제목 그대로에요. 상사랑 많이 친하긴 한데...일 지시 받을 때, 간혹 미치겠어요. 상사도 그렇겠죠... 다름아니라 저는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고.. 제 상사는 이사님이니까요.... 상사는 매우 좋아요. 간혹 정말 저 사람이 내 아빠고 내가 딸이였으면 집 떠나가라 싸웠겠다 싶긴하지만 그래도 존경해요. 나도 저렇게 일 잘하고 싶다 싶고요. 근데 진짜 이사님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때마다 요건 뭘 말씀하신건지 다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해 못했습니다. 다시 말씀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한번만 같이 해보면 안될까요?? 등등 말하면서 리플레이를 요청합니다. 그래도 사회란 울타리가 있어서 이사님이 제게 욕을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사님이 많이 답답해하시는게 보일 뿐... ㅜ ㅜ ㅜ 그치만 ㅜ ㅜ 말씀이 너무 어려워요. 제 입장에서 말에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채 말씀하시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어쩔땐 자아를 갖고 일하지말라 하시다가 어쩔땐 그건 니가 쳐내야지 하셔서 완급조절도 어려워요. (첫 회사입니다) 또, 일의 순서가 있잖아요. 근데 그걸 쭉 이어서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1-1을 했다면 다다음날 그 1의 다음 일(1-2)를 하게 되는데, 제 입장에선 이게 하나의 순서로 이어지지 않아서..이사님은 너 이거 해봤잖아라고 말씀하시면 그 일이 뭔가요...?가 되어버려요. 이사님이 너무 바쁘신게 보이니까 빨리 한사람분 하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잘 안되는게 스스로도 답답해요. 기록하는 습관? 해요..회사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오늘 할 일 쭉 쓰고, 새로운 일 배우면 기록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오늘은 솔직히 이사님도 저도 서로 대화가 안되어서 홧병걸리는 줄 알았어요... (전화로 내용 피드백 받고 수정하는게 있었어요) 다들 신입때 어떠셨나요??ㅜ ㅜ
회사생활🎁
상사의 말을 못 알아먹겠어요.
07월 23일 | 조회수 546
말
말하는왕감자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혀
혀니혀니
9시간 전
잘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일 잘하는 직원으로 성장해 계실겁니다.
저도 신입때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팀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를 찾을 만큼 한 부분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입 때는 많이 힘든게 정상입니다. 회피하지 마시고 일처리를 잘 하고 싶어서 그러니 이사님께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여쭤보시고 부딪혀 보시죠!
잘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일 잘하는 직원으로 성장해 계실겁니다.
저도 신입때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팀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를 찾을 만큼 한 부분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입 때는 많이 힘든게 정상입니다. 회피하지 마시고 일처리를 잘 하고 싶어서 그러니 이사님께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여쭤보시고 부딪혀 보시죠!
(수정됨)
답글 쓰기
4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