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1년생이고, 그분은 금융권 모임에서 처음 만났어요. 저는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많이 뚝딱거리는 편인데, 그분이 정말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러다 그분이 먼저 딜 관련해서 연락을 주셨는데, 대화 끝에 “나중에 같이 밥 먹자”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저는 “편하게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라고 답했는데, 그 뒤로는 따로 연락이 없으시더라고요. 하하… 돌이켜보면 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항상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는 분들만 만나왔는데, 이런 스타일의 분은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그분이 생각나네요. 다음에 정말 괜찮은 분을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저도 조금 더 용기 내서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연애
9살 많은 그 분......후회되네요ㅎㅎㅎㅎㅎ...
07월 21일 | 조회수 898
뿡
뿡빵구뿡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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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serpoo
3일 전
? 이게 끝?
? 이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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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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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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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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