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은 반년전 이직으로 입사한 옆팀 과장입니다.. 옆팀이지만 하필이면 제 자리와 붙어있어서 저 팀이 얘기하는걸 다듣고있네요. 해당 과장은 팀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확인받으면서 일하는 스타일이고 그러면서 사적인 이야기와 농담도 자연스럽게 섞이며 말소리가 커집니다. 한번 대화시작하시면 일 관련 논의 6.5 : 사담 3.5 정도의 비율인 것 같네요. 또 해당인물은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다른 팀원들이랑도 일대일 사담을 합니다. 속닥거리는 데시벨로 한명당 십여분씩 낄낄댑니다.. 그나마 내용이 안들려서 다행이지만 속닥 낄낄소리가 계속 깔리는게 거슬립니다.. 본인이 친한 사람 두세명이랑 한두시간마다 로테이션 돌면서 얘기합니다. 뭐.. 업무 중간중간 리프레시로 쉬는 느낌이겠죠. 이해는 합니다... 종합하자면 이 과장은 대화상대를 바꿔그면서 거의 종일 말하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업무시간 8시간 내내 제 주변에 낄낄소리와 대화소리가 깔립니다. 사무실이 내내 절간같이 조용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8시간 내내 주변에서 오디오가 비지 않고 그게 업무상 꼭 필요한 대화가 아니다보니 대화소리에 노출되는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네요 저랑 같은팀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이 과장이 전임자들보다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서 다소 사교적인 업무스타일도 본인 팀내에선 익스큐즈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업무상 도움받을 일도 없고 하여 부정적 감정이 상쇄되기 어렵습니다.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끼기도 하지만 제가 음악 들으면서 일을 잘 못하는 성향이기도 하고 또 저도 다른 팀원이랑 업무 관련 논의가 급 들어올때가 있으니 종일 이어폰이나 귀마개 끼고 있는건 불편하고요, 버릇없이 비춰질 수 있어 걱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몇시간 씩 이어폰 한짝이나 귀마개 양쪽 끼고있으면 물리적으로 귀가 아파요. 노이로제가 걸려서 이제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시끄러운 건지 구별이 안됩니다. 둘다인거 같기도 하고.. 정말 고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담 잘 안하고 쉴때도 혼자 쉬는 스타일이라 넘 달라서 이해가 안되는것같아요. 진짜 미치겠네요... ㅠ
회사생활🎁
사무실 대화소음.. 노이로제로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07월 20일 | 조회수 241
하
하푸움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퓨
퓨린
3일 전
인사팀에 말씀하시고 자리 변경 요청해보세요~ 저는 실제로 자리 옮겨줬어요
인사팀에 말씀하시고 자리 변경 요청해보세요~ 저는 실제로 자리 옮겨줬어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