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저는 5년차 경력직으로 입사를 한 건데, 이직한 회사는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며, 모두가 많이 분주한 곳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분주하고 바쁩니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정신이 하나도 없고, 야근을 많이 합니다) 직전 회사가 첫 회사였어서 비교군이 처음 생긴 저는 이직한 이 회사가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직전 회사도 많은 고비와 퇴사욕구를 짓눌러서 4년이란 시간을 채웠던건데, 그때보다 이직 후 2주간 스트레스가 더 극심해서 잠도 못자고, 매일 꿈에서도 일을 합니다.. 매일 두통을 달고 살고 속도 안 좋아요.. ‘2주 다니고 뭘 알겠어?’ 싶다가도 너무나 많은 업무량에 이직 첫날부터 2주 내내 야근을 했습니다. 업무가 손에 안 익어서 그런거라 생각하려 했지만, 대부분 1주차에 웬만큼 손에 익었고, 기능적으로는 이미 많이 숙달되어 있는 상태라 절대적으로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제게 주어진 시간 내에 할 수가 없는 분량의 일이 주어집니다..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말주변이 없고, 누군가 앞에서 말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인데 입사 2주차부터 JD에 없던 외부 미팅도 참석하게 됐습니다.. 이 날은 너무 걱정이 돼서 밤에 잠을 한 숨도 못잤어요ㅠㅠ.. 그냥 이게 이직한 곳에서 아직 적응을 잘 못해서 제가 이렇게 힘든건지, 아님 저랑 잘 안 맞는 곳인건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지금의 저의 고민들이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업무량, 외부미팅 등) 이직을 많이 해보신 분이나, 경력이 더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직/커리어
이직한 지 2주만에 퇴사 괜찮을까요..?
07월 18일 | 조회수 163
닌
닌자토리야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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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5시간 전
회사 생활이 jd에 있는 일들만 할 수는 없죠. 업체관리라는게 카톡으로 보내도 되는 성질의 것이 있고, 직접 만나 얼굴보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필요하거나 그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을거고요. 말주변이 없고, 누군가 앞에서 말하는게 싫다는게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돈 받고 하는 알이니까요. 물론 이해가 안된다거나, 원래 내 일 아닌데 왜 외부 미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만둬야겠죠. 2주가 아니라 2분을 일해다고 해도요.
회사 생활이 jd에 있는 일들만 할 수는 없죠. 업체관리라는게 카톡으로 보내도 되는 성질의 것이 있고, 직접 만나 얼굴보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필요하거나 그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을거고요. 말주변이 없고, 누군가 앞에서 말하는게 싫다는게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돈 받고 하는 알이니까요. 물론 이해가 안된다거나, 원래 내 일 아닌데 왜 외부 미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만둬야겠죠. 2주가 아니라 2분을 일해다고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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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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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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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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