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팀원의 성장을 경험하면서 내가 걸어온 길을 잘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모르게 답답해하고 팀원이 지금 어떤 부분을 헤매고 있고 어려워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는 될 것도 안 되고, 성장가능성을 짓밟는 것인데 말이죠.
답답해하다, 제가 저 연차때 어땠지를 돌아보니까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더군요.. 자신감을 높여주고 자연스럽게 디렉션을 주고...
오늘 오후의 느낀점이라 공유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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