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이 승진자 교육에서 직무 역량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무자에서 한 단계 올라선 승진자에게 정말 필요한 건 '주도성', 즉 팔로워십입니다. 최근 에너지·도시가스 기업 A사의 대리 승진자 과정을 진행하며 다시 확인한 세 가지를 공유합니다. 1. 승진의 전환점은 '시키는 일'에서 '스스로 하는 일'로. 켈리 교수의 정의처럼, 좋은 팔로워는 독립적·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능동적으로 참여합니다. 승진자에게 5유형 자가진단은 '모범형'으로 가는 성장 지도가 됩니다. 2. '상사 관리(Manage-up)'는 승진자의 필수 기술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상사를 관리하는 것은 성과를 위한 지극히 긍정적인 활동입니다.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순환시키는 것. 이제 막 승진한 직원일수록 빨리 익혀야 할 역량입니다. 3. 대리는 '위아래 사이'에 섭니다. 선배 상사와 신입 후배 사이. 4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의 길'을 찾는 감각이 성과의 출발점입니다. 승진자 교육을 '축하 이벤트'가 아니라 '주도성의 시작점'으로 설계하고 싶은 HR·교육 담당자분들, 편하게 연락 주세요. — 리더십·성과관리·경영전략 강사 김주연 (경영학 박사, 前 CJ그룹 HR)
기업교육/산업강사
승진자 교육, '실무'가 아니라 '주도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07월 16일 | 조회수 6

김주연
유쾌한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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