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임원이 목표신가요? 저는 30후반이고 애가 대학 입학할때 거의 60인데,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 너무 걱정되고 고민됩니다. 회사생활 열심히 해봤자 저희 사무실 팀장님들 정도의 삶을 비슷하게 살아갈거란 생각에 벌써 앞날이 정해져버린 느낌입니다. (그분들 비하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미래가 이미 보인다는게 그렇습니다) 뻔히 보이는 그저 그런 경제력과 삶의질을 벗어나려면 매우 어렵겠지만 최소한 임원은 달아야 가능할거 같아요. 전문직은 개업하면 되고 영업직은 대리점을 차리든가 뭐라도 팔면 되는데, 어정쩡한 경영쪽 관리직은 임원 못달면 20년 후에 뭐 할게 없을거 같아요. (모든 경영관리쪽 비하하는게 아니라 제 개인 신세 타령입니다) 뭔가 인생이 한단계 레벨업 점프 하려면 이 나이 때부터 뭘 준비해야 할까요? 생각해본 전문직 자격증이 있으나 연관성이 그렇게 많진 않고, 시간/비용 대비 아웃풋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효율성 따지다가 그냥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건 아닌가도 스트레스네요. 매일 퇴근 후 그리고 주말에 업무 공부도 꾸준히 하고, 필요한 스킬도 계속 익히고 있습니다. 몇몇 실무 도움되는 정도의 자격증을 땄습니다. 그리고 계속 뭘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중견기업에 맞벌이로 월소득이 적지도 많지도 않습니다. 근데 금융소득으로 바짝 버는거도 쉽지가 않더군요. 현재가 문제가 아니라 20년 후 생각하면 그때까지 얼마나 모아놓을지.. 그 후에 뭘해야 할지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정신차리라고 인생 조언좀 해주실분 계실까요?
회사생활🎁
임원이 목표여야 할까요?
07월 16일 |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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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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