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싶어서 산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죽고싶어서 죽은 것도 아닌데 찰나의 순간에 나는 살아버리고 그 사람은 죽어버렸을 뿐인데 왜 내가 그때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그사람 몫까지 잘 살아야 하는 걸까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야 했던 게 아닐까 왜 이렇게 모자라고 나약한 내가 살아버려서 나는 그 사람 몫까지 할 자신이 없는데 나는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누구에게든 떠난 사람 몫까지 잘 살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자유주제
죽은 사람 몫까지 살라는 거죠 왜?
07월 15일 | 조회수 1,188
조
조용히버팀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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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하수너머
07월 15일
그건 그사람 역할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앞으로 무사무탈하게 잘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대체.. 무슨 해석을 하시는건지.. 어리둥절하네요
그건 그사람 역할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앞으로 무사무탈하게 잘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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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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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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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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