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세법인에 새로 신입으로 취직하게 된 신입 2일차 입니다. 제가 포워딩이나 유통업계 이쪽으로만 경력이 있어서 신입으로 관세법인으로 연봉 동결로 해서 들어갔거든요 .. 제가 너무 배우고 싶던 일이였고 앞으로도 그쪽으로 나아갈 생각이 있어서 입사를 했는데 월요일 오후부터 일을 배우는데 한 사람이 쭉 저를 인수인계하고 알려주는게 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3명이서 각각 다른 방법으로 돌아가며 설명을 이상하게 알려주셔서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전체적인 업무방향 갈피를 못잡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퇴근할때 타부서인 경영관리팀 ? 에서 조금 높으신 전무 ? 이사님이 오셔서 저희 팀원분들에게 왜 퇴근 안하냐고 일 다 처리 못했냐고 좀 비꼬면서 놀리듯이 ?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아 저렇게 장난치시는 분인가보다 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저희 팀원 여자분들이 저를 좀 쳐다보면서 일을 당연히 못하죠 ~ 지금 할수 있겠어요 ? 싹다밀렸어요 이렇게 누구나 다 들을수 있게 이야기 하고선 그 뒤로 엄청 셋이서 공개된 장소에서 속닥속닥 거리는데 누가 들어도 아 내얘기 하는구나 라고 티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도 울며 겨자먹기로 울분이 차올랐는데 저때문에 일이 밀려서 조금 화나실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분이 가시면서 제 이름 석자를 부르며 내일 면담좀 합시다. 이러면서 가더라고요 .. 제가 신입 2일차인데 너무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 원래 관세업계는 신입 2일차에 모든걸 완벽히 마스터 하나요 ..? 저보고 너무 모른다고 이러면 일 못한다고 하네요 ..
제발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07월 14일 | 조회수 84
k
kiki00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