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은 회사가 노조 눈치를 많이 보는 강성 노조가 있는 곳입니다. 유니온샵으로 신입 사무직도 노조에 가입이 되며, 저는 입사한지 몇개월 된 신입 사원입니다. 입사할 때 HR로부터 기숙사 자리가 꽉 차 기숙사 입주가 불가하단 말을 듣고 원룸을 계약했고, 입사 후 노조 가입 시에 본가가 어디냐는 말에 별 생각 없이 얘기했고 기숙사 얘기가 나와서 자리가 꽉 차 원룸 계약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틀 뒤 HR에서 급하게 불러 노조에서 와서 따졌다고 상황설명을 요구했고, 꾸밈없이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HR에서는 우선 원하면 집을 구해서든 들어가게 해주겠다고 얘기했으나 집에 필요 가전가구를 전부 구매하여 옮기기 어렵지만 금전적으로 힘들 때 얘기 드리겠다 하니, 알겠다 언제든 얘기해라 라고 되어 끝났고 현재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금전적으로 부담이 있어 기숙사 입주를 희망하였으나 처음과 동일하게 기숙사가 꽉 차서 못 들어간다 라고 합니다. 노조에 쪼르르 달려가 얘기하기엔 언젠가 노조를 탈퇴할텐데 눈치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아 기숙사 입주가 필요한 상황이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생활🎁
노조에게 말해도 되나?
07월 14일 | 조회수 135
차
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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