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인데 분리수면 몇개월 시도하다 어느새 넷이서 자게 됨. 한명씩 재울 때 나누는 대화가 정말 진국이다. 오늘 첫째가 엄마랑 늦게까지 숙제 한다고 밖에 있고 일곱살 둘째와 불끈 침대서 도란도란 이야기. 아까 말 안 들은 것도 좋게좋게 이야기. 잠시만~ 하고 나가더니 하트 색종이 접어서 편지를 적어주네요. 아빠, 넓은 마음 노력할게 라고. 고맙다 그래도 얼른 분리 수면 하고 싶다
결혼생활
애들 재우고
07월 13일 | 조회수 455
정
정신건강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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