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주차장 부당이용 사례

07월 10일 | 조회수 200
새로운시작을위해

오늘 주차장에서 직접 목격한 주차장 부당이용 사례입니다. 오늘 쉬는 날이여서 비도 엄청 내려서 와이프 직장 근처에 있는 건물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오후 출근인데 직원들끼리 점심 약속이 있어 해당 식당 건물로 태워다 줌. 참고로 와이프 회사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 자리가 부족해서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상황 TMI) 여튼, 주차장에 잘도착해서 우산을 챙겨주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해서 차에서 같이 기달리고 있었음. 차 왼쪽에 흰색승용차가 시동을 켠채 주차해 있어서 뭐 하시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한 2분 정도 지났을까 해당 차량이 출차를 하기위해 차단기가 있는 1층으로 내려갔음 (해당 주차장은 무인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으로 1층에서 2층으로 오는 중간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임) 그런데 1층으로 내려간 차량이 다시 후진으로 어렵게 몇번에 걸쳐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게 됨. 이걸 목격하게 된게 내 차량을 주차한 곳이 1층 차단기가 있는 곳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순간 아 뭐지?! 싶었는데 뭔가 있구나 싶었음. 그러다 와이프는 점심먹으로 가고 난 집으로 올 생각이었는데 아까 그 차량 왜 그랬을까? 생각하다 후진해서 3층으로 가보니 이젠 주차하고 차량에 사람이 없었음. 순간, 아~ 돈 안 낼려고 저렇게 한거구나!! 싶었음. 제가 진짜 뭐 큰 사고 아니면 운전하면서 본 교통법규 위반이나 이런건 신고 안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음. 100프로 의도하고 주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차단기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저사람도 사회의 일원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를 저지르는구나해서 주차장 관리업체에 해당 차량을 신고하였습니다. 상담원과 얘길 들어보니 무료회차(10분)는 아니고 최소금액인 500원 결제 후 차단기가 열린 상태에서 후진으로 들어간 경우였습니다. 버젓히 후진해서 주차하고 이따 저녁에는 정산차량으로 인식되어 출차하려는 속셈이었겠죠. 얼마나 많은 날과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주차를 해왔을까요. 진짜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자기는 돈 안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러면 안되지 않나요? 이럼 못된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오고 화도 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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