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 팀장이 따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 자리에 팀원 두 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보다는 저 표현이 먼저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평소에도 팀장은 사무실에서 다른 팀원들의 험담을 큰 소리로 하거나, 말을 다소 비꼬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도 단순한 질책이라기보다 인격적인 비난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주변에서는 “강하게 키우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다”, “요즘은 그런 방식도 피드백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는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연봉이 아깝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피드백 방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정도 발언은 일반적인 질책이나 피드백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직장 내에서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행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도 볼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로 근무해 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팀장에게 “연봉이 아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정도도 괜찮은 피드백인가요?
07월 09일 | 조회수 871
b
bulahrvv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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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
괜찮을겁니
7시간 전
누가 들으면 자기가 월급 주는 줄 알겠네요.
누가 들으면 자기가 월급 주는 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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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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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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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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