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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생산관리) 무례한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07월 07일 | 조회수 269
럽스

안녕하세요. 저는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재직 중인 총무팀장입니다. 업무 특성상 여러 부서에 협조를 구해야 하는 일이 많아, 늘 "좀 도와주세요"라는 말로 낮추며 일해왔습니다. 총무는 서비스 마인드가 기본이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버텨왔지만, 최근 들어 특정 직원 때문에 엮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라 고민입니다. 상대는 생산관리 부서의 경력직 직원(입사 1년 차)입니다. 나이, 직급, 직책, 근속연수 등 객관적인 모든 면에서 제가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행동이나 말투에 존중이 전혀 없습니다. 몇 가지 일화를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내가 그쪽 팀을 왜 가요?" 총무 관련 일을 곧잘 하길래 가벼운 농담으로 "나중에 총무팀 오셔도 되겠어요~" 했더니, 정색하며 기분 나쁜 말투로 저렇게 쏘아붙이더군요. "몇 개가 필요한지 먼저 말하세요. ㅋㅋㅋ" 현장 점검 준비로 "거기 귀마개 몇 개나 남았어요?"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메신저 답변이었습니다. 말끝에 'ㅋㅋㅋ'까지 붙여가며 조롱하듯 말하더군요. 업무 중 수시로 튀어나오는 반말 "간단한 일이니 같은 팀 선임님께 부탁해서 얼른 처리해보세요"라고 했더니, 짜증 섞인 어조로 **"아니, 바쁜데 일하는데 어떻게 부탁해"**라며 반말을 수시로 던집니다. 이런 무례한 태도가 비일비재합니다. 똑같이 수준 낮게 맞받아치고 싶다가도 제 품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 참았고, 어차피 저런 부류는 오래 못 가고 그만둘 거라 생각하며 최대한 안 엮이려고 피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면전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꾹꾹 눌러 담은 화가 폭발할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OO 씨, 진짜 예의가 없으시네요"라고 면전에서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 조직의 관리자로서 그냥 계속 무시하고 벽 창문 보듯 대하는 게 나을까요? 직장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법과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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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스
    작성자
    07월 08일
    감사합니다 타부서고 바쁘니 좋게좋게 넘어가자 참고잇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부서고 바쁘니 좋게좋게 넘어가자 참고잇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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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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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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