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야하는데 용기가 안나는군요

07월 05일 | 조회수 35
낭만에대하여2

일만 자꾸 늘어나고 부서 분위기는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팀장은 다른 부서로 도망갈 생각이나 하고 후임은 하는건 없으면서 일하기 싫다 징징대고 시니어들은 책임지기 싫다고 하고싶은 일만하고 오늘은 제 후임자인 후배가 수습못해서 사고를 수습하느라 저랑 1년차이 나는 선임이랑 일하다가 집에 왔는데 현타가 오더군요 (정작 그 후배는 놀러감)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고는 계속보는데 막상 이런저런 변명이 떠오르며 이직이 귀찮고 어렵기만하네요 현직장은 벌이는 많진 않지만 직역연금은 보장되고 망하진 않을 곳이라 오히려 이게 더 이직에 독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ㅠㅠ(공무원은 아닙니다) 그만큼 제가 여기에 적응이 되었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이 서글퍼지는 일요일 밤입니다.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