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재직처에서 1년을 못채우고 퇴사 예정입니다 다른 곳들에서는 적어도 2년씩은 근속 채웠었고 이직도 잦지 않았던 편인데 이번에는 짧게 근무하고 이직을 하려고해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하게 아래 이유가 가장 큽니다 1/ 과도하게 넓은 업무 범위(스타트업이라 그런게 큰 것 같은데.. 제일 처음 입사 당시의 협의된 업무 범위보다 2~3배는 넓어졌습니다ㅠ) 2/ 상하 인력 충원 지연 현재 팀장인데 위의 부서장 부재, 팀원 충원 지연이 계속되어 위 아래 업무를 제가 동시에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업무 집중도도 떨어지고 뭐 하나 제대로 하고있지 못하단 생각이 들어 스스로의 능력 부족도 느껴져요(정신적인 압박이 너무 큽니다) 대표님과 직속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드렸지만 충원은 진행중이나 사람 뽑는 기준이 너무 높아 아래위 충원이 모두 잘 되지않는 상황입니다 현회사 이직 당시에도 전 직장에서 너무 넓은 업무 롤을 가지고 있던터라 한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고, 그러면서 팀장으로서 리더쉽을 키워보는 경험을 갖고자 이 회사에 오게되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이직시 원했던 업무 경험이나 범위와는 상이한 부분이 클것 같아요.. 그런데 이직 면접에서 압박질문이 들어오면 업무가 너무 몰리고, 그에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이직을 하려고한다는 부정적인 내용으로 귀결되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사실이긴 하지만 이 부분을 좀 더 덜 부정적(?) 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류/면접 팁
이직 사유가 고민이네요ㅜ
07월 05일 | 조회수 459
혼
혼란스러운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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