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성화고를 나와서 공기업에 취업했다가 특유의 분위기+학력의 벽을 견디지 못하고 군대, 그 후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뒤늦게 대학을 나와 중견기업으로 이직해서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학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늦게 대학을 가서도 교환학생이나 유학 꼭 가고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갔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호주 워홀 나이제한이 35세로 늘어났다는 걸 보니까 또 기회가 올까? 늘 망설여서 못간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워홀을 가자니 그간 쌓아온 약 8년정도의 경력이 아쉽고, 돌아왔을때 다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쨋든 1년~2년가량의 경력단절이 생기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나이만 차고 경력도 애매한 사람일 것 같아서요. 서른한살에 호주로 워홀가는 건 너무 섣부른 선택인걸까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갔어야 됐던 거 같아 씁쓸합니다.
서른한살에 워홀은 너무 늦은 선택일까요?
07월 02일 | 조회수 52
고
고갱고고고고갱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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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가운핫초코
1시간 전
갔다온 사람의 입장으로 다녀오시라는 말밖에...
가서 뭘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내것으로 삼고 오느냐가 중요합니다.
갔다온 사람의 입장으로 다녀오시라는 말밖에...
가서 뭘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내것으로 삼고 오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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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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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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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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