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입시가 어려워지는 이 시점에 입시를 위해 출장을 갈 때마다 영업사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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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출장 갈때마다.. 영업사원같은 느낌
2020.10.05 | 조회수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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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2020.10.06
BEST입시 설명회가 제대로 되려면
비전을 보여주고 그 비전을 실현 시켜주려고 노력하는
총장 , 보직교수, 일반 교수, 교직원, 학생 들의 모습들이 실제로 수반 되어야 하고
이런 분위기가.. 학풍인 대학은. 적어도 단기 입시에서는 충원율이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비 수도권 대학이라도 살아 남을겁니다.
정말로 쉽지 않아요.. 그 본질적인 변화나 타성에 젖지 않는 대학만의 에너지가 사실 대학 순위보다 더 중요한데 말이지요..
수도권이라고 그 에너지가 만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지방의 모 대학은.. 에너지가 있었습니다. 수도권 대학에서 볼수 없었던 패기와 그 에너지가 ^^.
너무 영업사원처럼 생각치 마시고.. change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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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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