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에서는 '업무를 어떻게 했는지'보다, '누가 승인했고, 그 승인 권한이 적절했는지'를 먼저 봅니다. 특히 시스템 변경이나 지급, 외주 발주 같은 건에서 승인권자 테이블과 실제 승인자가 불일치하면, 그건 바로 지적 사유입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어요"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규정에서 정한 권한대로 승인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건 '일이 맞게 흘러갔는가'가 아니라 '흐름이 증명되었는가' 입니다.
감사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순간
07월 01일 |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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