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막 1개월 넘었습니다. 세 번째 회사이구, 처음으로 회사랑 너무 안 맞는단 느낌을 받았어요... 1개월 동안 이직하자마자 너무 바쁘기도 했고 한동안 제 직무 자리가 공백이었는데 그 자리를 신임을 크게 얻고 있는 분이 잘 하고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이 자리가 필요 없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수습기간에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했지 제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곤 생각을 안 했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퇴사를 할지말지요 1년은 버틸 것인지 3개월이란 기간을 좀 더 고민해볼지요 너무 제 생각머리가 MZ스러운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이직 후 수습 기간...
06월 24일 | 조회수 77
진
진짜어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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