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근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비효율을 혐오한다.. 주어진 8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하고, 반드시 그 시간 안에 결과를 내는 것이 내 방식이다. 아니, 주어진 시간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남은 시간은 효율을 위해 업무를 위한 학습을 한다. 한때 4명이 하던 업무를 해야만 했던, 상황에서도 야근 없이 처리했다. 하지만 돌아온 평가는 의외였다. "원래 쉬운 일이었나 보네." 오히려 평가도 낮게 나왔다. 어느 순간부터 성과는 인정의 기준이 아니라 추가 업무의 기준이 되었다. 일을 잘하면 일이 더 늘어난다. 일을 빨리하면 더 많은 일을 받는다. 처음으로 업무량 조정을 요청했다. 원래 세 사람이 하던 업무를 그대로 한 사람에게 추가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 4인의 일을 처리할때 느꼈던 부담감과 부당함에 왔던 번아웃이 스쳐지나갔다. 그 후 들려온 말은 이런 것들이었다. "말이 많다.", "일을 가려서 한다.", "기회주의자다." 이상한 일이다.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 새로운 일, 어려운 일을 맡아 하며 역량을 키워온 사람에게 돌아오는 평가가 이것이라면? 어떤 조직은 성과를 보상한다, 어떤 조직은 순응을 보상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업무가 아니라 정당한 인정이다..
번아웃, 공공이 안되는 이유.
06월 22일 | 조회수 70
잠
잠오면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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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시간 전
나도 지금보다 연봉 2배 받는다면,
4시간이면 할 일을 풀야근 써서 처리하고 야근수당 받는거 더
달달하겠지?
나도 지금보다 연봉 2배 받는다면,
4시간이면 할 일을 풀야근 써서 처리하고 야근수당 받는거 더
달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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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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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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