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4년제 졸업하고 칼취업해서 현재 대리입니다. 설계사 다니고있고요. 급여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적지 않은 편 입니다. 문제는 야근이 너무 많아서 개인시간이 없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돼서 아침 7시에 나와서 저녁 10시~11시 반에 집에 돌아옵니다. 저도 예비 남편도 같은 직종에 종사하고있어서 애가 생긴다면 제가 직장을 그만둬야할거같습니다(애를 돌봐주실 분이 없고, 시터나 영유아 유치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외벌이로는 경제적으로 힘들거같기도 하고, 저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직종전환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준비하는 기간과 들어가는 돈도 그렇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때문에 현재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되고. 괜한 일을 벌려서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 예비 남편에게 부담을 줄까봐 겁이 납니다. 미래를 위한 제 선택이 옳은걸까요
직종전환해도 후회를 안할까요?
06월 22일 | 조회수 48
에
에어컨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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