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면접을 갈 때마다 이 두 가지에 대한 질문을 듣습니다. "전공과 직무 사이 큰 괴리" : 수학 전공인데, 커뮤니케이션 쪽 직무를 합니다. 누가 봐도 제 전공과 지금 이 직무가 맞지 않아서 어떻게 이렇게 오게 되었냐고 면접에선 단 한번도 빠짐없이 들어 왔어요. 어떻게 쥐어 짜 내긴 했는데(수학과에서 증명으로 훈련하는 논리적 사고방식이 이 직무의 기반이 되었고 데이터 분석과 수치로 정보를 파악하는 시각이 큰 도움이 되어 왔다 대충 이런 식)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산업군 사이의 간극" : 지금 사단법인?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사기업의 PR/홍보 등 커뮤니케이션 직무를 희망해서 많이 시도하는데 이 질문 역시 빠짐없이 들어오네요. 이 역시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좋을까요?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기반해서 답변을 하는데, 기존 있는 곳에서 우리 기업으로 오려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땐 어떻게 답변을 하는 게 맞는지... 물론 이 두 질문이 탈락의 메인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직 면접 시 전공과 직무가 많이 다르다, 산업군 사이의 간극...어떻게 답하는 게 맞는 걸까요?
06월 21일 | 조회수 52
까
까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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