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누군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점이네요.. 같은 팀은 아니고 업무적으로 종종 마주치는 분인데 어느 순간부터 저를 대하는 태도가 유독 차갑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말을 걸면 딱 필요한 말만 하고 대화를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고 여러 명이 같이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하고는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저한테만 유독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착각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인사도 받 둥 마는둥 하니 이제는 "아, 그냥 나를 안 좋아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업무적으로 크게 충돌한 적도 없고, 실수를 해서 피해를 준 기억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조심한다고 해서 관계가 나아지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요. 가끔은 그분이 있는 회의나 자리에서 괜히 긴장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표정이나 말투를 신경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상대방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 건 아닌데 회사에서 계속 마주쳐야 하고 협업해야 하는 사람인데 계속 의식하게 되는 게 꽤나 피곤하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관계를 한번 풀어보려고 한 번은 노력해보는 게 나을까요?
회사에 절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6월 21일 | 조회수 181
또
또끼똥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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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4시간 전
안맞는 사람은 어느회사두 있을겁니다. 혹시 님도 모르는 님이 실수한게 아니면.... 또는 어떤 루머에의한... 오해가 있을수도 있는데... 어렵겠지만 의식하지 않구 그냥 일에 집중하다 보면 개선되기두 할법니다.. 저녁에 함 한잔하면서 까놓구... 얘기해보셔요...
안맞는 사람은 어느회사두 있을겁니다. 혹시 님도 모르는 님이 실수한게 아니면.... 또는 어떤 루머에의한... 오해가 있을수도 있는데... 어렵겠지만 의식하지 않구 그냥 일에 집중하다 보면 개선되기두 할법니다.. 저녁에 함 한잔하면서 까놓구... 얘기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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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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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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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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