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코리아와 The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 (UAC)는 지난 6월 1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UAC 캠퍼스에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UAC Startup Sprint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 스타트업의 문제 발굴부터 고객 검증, 솔루션 설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 피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업 부트캠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홍콩대학교, 경동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고객 인터뷰 및 시장 검증, Lean Canvas 작성, MVP 기획, 피칭 준비 등 스타트업의 핵심 과정을 수행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피칭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되었으며, 대상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종 피칭 심사 결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재학생 오도경이 이끄는 팀 ‘Bohemian’이 대상을 수상했다. Bohemian은 인의 삶과 경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출판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Bohemian 팀의 리더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오도경 학생은 “좋은 기회와 행사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UAC Startup Sprint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욱 더블유코리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회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콘텐트,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다. 작은 팀과 젊은 창업가, 그리고 학생들 역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 이현우 과장은 “이번UAC Startup Sprint는 학생들이 단순히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을 넘어 실제 스타트업이 문제를 발견하고 고객을 이해하며 시장의 피드백을 통해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포브스코리아 (Forbes Korea)
더블유코리아·유타대학교, ‘UAC Startup Sprint 2026’ 성료
06월 16일 | 조회수 9

김욱
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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