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리멤버를 시작하고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올 때마다 댓글에 현명한 의견을 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요. .. 저도 이렇게 의견을 구하게 되었네요.ㅠ 저에게는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라 방금 있었던 일을 (지금도 남자친구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처음 올려봅니다. 주변 친구들한테도 말을 못 하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저는 지금 115일 사귄 (..ㅎㅎ 귀엽나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제 이야기 먼저 하자면.. 사실 저는 지금까지(만 26세, 한국나이 28세) 나이 먹을 때까지.. 연애도 제대로 안 해보았어요. 물론 짧게 연애해본 적이 몇 번 있긴 한데 (전부 마음이 커지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 초 우연히 카페에서 현 남친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것 같고.. 결혼도 하고싶다는 .. 생각이 드는 건 지금 남친이 처음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은 편이었는데도 (사족 죄송합니다..) 주변 친구들 중에 이상한 남자를 만난 경우가 많아서 간접 체험을 .. 간접 경험을 하다보니 남자를 잘 못 믿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군인인 제 남동생도 남자 믿지 말라고.. 이상한 놈들 천지이고.. 누나 아직 처녀인데 첫 사랑 아주 좋은 남자 잘 만나서 결혼 바로 하는 게 베스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마음을 잘 안 주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초에 우연히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카공하다가 앞 자리에 앉은 현 남친과 눈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싸우고 잘 사귀었었는데요. 오늘 남자친구 구글 드라이브를 보았고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3년 정도? 혹은 그 이상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물어보니 현재 같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제가 몇 번씩이나 이 여자 누구냐고 물어봤던 사람이었어요 ...ㅌㅋㅋㅋ..... 회사 바로 옆자리.. 분명 몇 번이나 이 여자에 대해 물어봤는데 다 거짓말 쳤었고요 음.. 남친이 지금까지 했던 거짓말들은: 마지막 연애 한 지 되게 오래 됐다 그 여자랑 1년 사귀었었다. 그게 최장기간 연애다. 친구가 소개해줬던 여자다. 회사 일이 바빠져서 헤어졌다. 입니다.. 물론 이것도 거짓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과거에 이런 연애를 한 적이 있긴 하다고 하네요) 현 여친이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저를 만났는데 제가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고 왜 헤어졌는지 - 물어봤었거든요. 그랬더니 그때 사실대로 최근에 헤어졌다고 말하면 안좋게 생각할까봐 말을 못 했대요... 제가 연애하면서 몇 번이나 말했던 사실이 “나 거짓말 하는 사람 진짜 제일 싫어” 였거든요. 그래서 말을 이후에도 계속 못했대요.. 그러니까 거짓말이 계속 된 거죠 근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저는 너무 충격적이에요..진짜.. 주변 친구들도 .. 제가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처음 본다고 했는데... 그렇게 사랑하게 된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니......... 주변에 고민 상담도 못 하겠어서 리멤버에 올립니다.. 참..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엉엉 울면서 자기 자신이 너무 싫다고 후회된다고 하는데 ..에휴... 정말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가장 싫어하는 행위인 ‘거짓말’을 해버렸네요
전여친이랑 지금 회사 같이 다니고있다는 사실을 속인 남친
06월 13일 | 조회수 146
d
dhk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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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콜피오
2시간 전
글쎄요 100일 정도 된 사이면 사내연애에 옆자리의 여자랑 사겼다는 말하기 쉽지 않겠네요..
초반엔 잘보이고 싶죠
거짓말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해가 되는데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역지사지 해보시고
좀 더 시간을 갖고 만나보세요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115일만에 다 파악되셨어요?^^
글쎄요 100일 정도 된 사이면 사내연애에 옆자리의 여자랑 사겼다는 말하기 쉽지 않겠네요..
초반엔 잘보이고 싶죠
거짓말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해가 되는데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역지사지 해보시고
좀 더 시간을 갖고 만나보세요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115일만에 다 파악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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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hkzz
작성자
2시간 전
아 우선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역지사지 얘기는 왜 나오죠? 저는 거짓을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 물론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 관련하여 거짓말을 한두개 한 게 아니라서.. 암튼 감사하고 좋은 밤 되십쇼
아 우선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역지사지 얘기는 왜 나오죠? 저는 거짓을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 물론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 관련하여 거짓말을 한두개 한 게 아니라서.. 암튼 감사하고 좋은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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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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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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