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요

06월 06일 | 조회수 104
아몰라0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던 남친이랑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남친은 1년정도 일하고 지금 쌩퇴사 + 취준한지 1.5년차입니다. 저는 3.5년 정도 근무했고 진급도 빨리되어서 제 파트원들도 생겼어요. 그래서 요즘 회사 챌린지를 어떤식으로 이룰지 파트원분들 KPI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하루하루 힘든 요즘입니다. 힘든건 이런 제 상황은 남친한테는 얘기도 못하고... 매일 취준이 힘들다는 얘기만 듣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열심히 하는건 알지만 살도 10키로나 찌고 매일 늦잠자고 일어나는 남친 모습에 혼자 생활 관리가 안되면 본가에 가서 부모님 도움이라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 본가간지가 이주가 넘었는데 하루에 취준 준비는 한 시간도 못하고 동네에 사는 친척분들이나 가족들이랑 어울리기 바쁩니다..(부모님 공방, 친척들 주말농장 도와주기 등..) 예전이라면 가족한테 다정하고 가정적인 모습이 좋게 보였겠지만 요즘은 변한 제 마음인지 자기관리를 못한다고 느껴집니다.. 서로 나이도 나이고 이런걸로 잔소리하기도 싫고 저도 점점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류에서부터 계속 떨어지니 남친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서 더 푸쉬하기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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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당쿠키
    3시간 전
    자기 관리도 안 되시는데 공부라고 잘 될까 싶긴합니다. 살이 찔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정도로 절실하게 매달려서 공부하는 모습이 보일텐데 늦잠...? 하루에 백수가 뭐 한다고 1시간도 공부를 못하죠...? n년차에 직장끝나고 강연들으러 다니는 주니어,시니어급 직장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는 시간이라도 쪼개야 될 판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연인이라는 관계에 함몰되서 상대의 상황에 너무 많은 포용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고민을 해보세요. 답답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셨겠지만 스스로도 이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몇 년차 안 되셨는데 팀원을 둘 정도로 업무를 해오신 분이라면요. 본인 스스로와 타협없는 대화를 해보시고 마음껏 푸쉬하세요. 개선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못 가는거죠. 화이팅입니다.
    자기 관리도 안 되시는데 공부라고 잘 될까 싶긴합니다. 살이 찔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정도로 절실하게 매달려서 공부하는 모습이 보일텐데 늦잠...? 하루에 백수가 뭐 한다고 1시간도 공부를 못하죠...? n년차에 직장끝나고 강연들으러 다니는 주니어,시니어급 직장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는 시간이라도 쪼개야 될 판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연인이라는 관계에 함몰되서 상대의 상황에 너무 많은 포용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고민을 해보세요. 답답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셨겠지만 스스로도 이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몇 년차 안 되셨는데 팀원을 둘 정도로 업무를 해오신 분이라면요. 본인 스스로와 타협없는 대화를 해보시고 마음껏 푸쉬하세요. 개선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못 가는거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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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몰라0
    작성자
    3시간 전
    이런 용기가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용기가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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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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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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