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요새 더워서 나체로 자거든요(저는 남자) 내년에 결혼하는 여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제가 제 ㅍㄴㅅ를 툭툭 건들면서 티비보다가 ㅂㄱ가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ㅂㄱ되면 안아파? 혈류량 쏠리면 아프다던데” 그래서 제가 엥 누가그래? 라고하니까 갑자기 대뜸 ”내 전남친 전전남친은 그러던데“ 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전남친 이야기 하지 말라고 제가 몇번 이야기했었는데도 기어코 하더군요 그래도 아 그래 그럴수있지, 진짜 세상에 편견 없이 쿨하게 지난 과거얘기도 시시콜콜하는게 여자친구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나 내 엉덩이 마사지 해주는거 좋아하잖아, 걔들 내 엉덩이 만져줄때 ㅂㄱ되면서 아파했거든, 그러고보니까 자기는 왜 내 엉덩이 만질때 ㅂㄱ 안돼?”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호흡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바로 “왜이렇게 무례해? 내가 전남친 얘기하지말라했잖아”하고 되받아치니까 그때 실수한걸 알았는지 급하게 미안해 하면서 멋쩍어하고 수습하려고 애교를 부리더라고요. 그날 새벽까지 말다툼이 생겼는데, 저는 어이없어서 소리내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태생적으로 과거얘기를 아무렇지않게 하더라고요. 다시는 안그러겠다 오늘 다짐도 받았는데 한편으론 본인이 이해를 못받는거같다고 합디다. 두서없이 긴데.. 전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쫌생이인건지…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다
06월 05일 | 조회수 476
m
mathew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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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AMMAS
32분 전
선구안도 재능인데. 지금이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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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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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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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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