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6달 전 소개로 지금의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메세지부터 소통이 잘 되었고, 항상 뭐하는지 일정 공유 잘해주고, 이야기도 잘 해주고 굉장히 따뜻한데요... 그런데 만날수록 몇가지 의문점이 생기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어서요. 이 남자분이 어떤 마음이신지 궁금하여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한다리 건너 소개라 공통된 지인 없습니다) 참고로 둘 다 안정적인 직장이고 수입에 문제는 없습니다 1. 장거리인데 2주에 한번 보고 있고 그 외 시간 내는걸 부담스러워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식사와 차 마시는 정도로 짧습니다. 그래도 만나면 이야기도 잘 통하고, 한번씩 휴가 맞춰서 시간 보내기도 했습니다. 2. 식사 또는 커피 정도는 사지만.. 그 외 자잘한 선물은 없습니다. 그사이 제가 이사를 했는데 집들이 선물 없었음. 저는 이것저것 소소하게 잘 챙기는 편입니다. 3. 위 두가지는 적어보긴 했으나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별히 요구하지도 않았구요) 4. 문제는 이건데요~ 자신의 이야기도 잘 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궁금함이나 질문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가까워진 것 같은 표현을 하면 어색해 하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합니다. 처음부터 친구처럼 애인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은 했습니다. 5.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전 확실한 관계 정립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면 남자분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고민중입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서 봐주세요. 꼭요~
05월 26일 | 조회수 288
연
연애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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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ijlilil
방금
읽다 보니 6개월이면 어느 정도 상대방의 패턴이 보이는 시점이긴 하죠.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기 이야기도 잘 안 하고 상대에 대한 궁금증도 없다는 건, 아직 마음의 문이 덜 열린 건지 아니면 관계에 대한 온도가 다른 건지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담스러울까봐 확인을 미루면 결국 더 힘들어지는 건 본인이라서요. "우리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가볍게라도 한 번 꺼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반응을 보면 많이 명확해질 거예요.
읽다 보니 6개월이면 어느 정도 상대방의 패턴이 보이는 시점이긴 하죠.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기 이야기도 잘 안 하고 상대에 대한 궁금증도 없다는 건, 아직 마음의 문이 덜 열린 건지 아니면 관계에 대한 온도가 다른 건지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담스러울까봐 확인을 미루면 결국 더 힘들어지는 건 본인이라서요. "우리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가볍게라도 한 번 꺼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반응을 보면 많이 명확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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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어렵다
작성자
방금
네. 답글 감사합니다. 기간만 길었지 막상 만난건 10번 정도라서 저 혼자 답답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이젠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 답글 감사합니다. 기간만 길었지 막상 만난건 10번 정도라서 저 혼자 답답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이젠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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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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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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