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업계에서 유명하다는 에이전시 면접을 봤습니다. 사전에 PT면접을 진행한다고 전달 받아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다만, 면접관으로 참석하신 임원분께서 다리를 꼬신 상태에서 휴대폰만 계속 보시고, 옆 직원과 함께 웃으시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굉장히 불쾌하고 당황했습니다. 이후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탈락 연락을 받았구요 ㅎㅎ 탈락 메일도 3주 뒤에 문의하니 바로 오더라구요 ㅎㅎ 이후 면접이 끝난 뒤 이런 꼴 당하려고 열심히 준비했나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전에 면접을 많이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술 잘먹냐, 어느 동네 아파트에 사냐, 제 앞에서 고객사를 비하하는 발언 등 이런 부분들은 상관없었으나 PT면접이 임하는 에티튜드가 상당히 아쉬웠네요. 임원 분들의 이런 태도가 흔한가요? 그동안 제가 감사하게도 좋은 태도를 가지신 임원분들과 면접을 봤나 헷갈립니다 ㅎㅎ
이런 PT면접 흔한가요?!
05월 16일 | 조회수 72
카
카페인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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