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1년 후 복직했는데 아직도 적응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크고 작은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법인이라 루틴한 업무는 없고, 위에서 일을 줘야 할 일이 있는데 한달동안 별로 일 주시지도 않았고요.. 부끄럽지만 몇번 일한것에 대한 피드백도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일 시켜보고 영 별로라 계속 일을 안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저희 업계가 지금 막 바쁜 때는 아니긴한데 바쁘게 일하는 동기 보면 너무 현타가 오고 사실 이게 나가라는 신호인데 내가 못읽는건가 좀 불안하고 심란한 마음이 듭니다.. 아직 복직 후 한달이니 좀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 이직하라는 신호일까요? 상사에게 찾아가서 일을 좀 달라고 얘기해봐야할까요? 매일매일 생각이 많아지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계시면 조언 한마디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복직 후 한달, 적응이 너무 어려워요...
05월 15일 | 조회수 57
워
워킹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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