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산업군에서도 떨어졌습니다… 경력직 이직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05월 11일 | 조회수 77
헤맨만큼내땅

안녕하세요 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로 3년차까지 근무 후 퇴사했고, 현재 기준으로 공백은 약 1년정도 되었고 4개월째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신입 때는 비교적 수월하게 취업했던 경험이 있어 “하다 보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경력직 이직 시장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현재는 인하우스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에 경험했던 카테고리가 아닌 새로운 산업군으로 계속 지원 중이에요 주변에서는 “마케팅은 카테고리 변경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계속 불합격을 경험하면서 나만 안 되는 걸까라는 생각만 가득해지더군요 최근에는 과거 함께 협업했던 회사(같은 산업군)에서 오퍼 제안을 받아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불합격을 경험하면서 큰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같은 산업군에서도 떨어지는데 나는 어디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이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고 싶고 답답하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시기를 어떻게 버텨내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보아요. 그리고 산업군 변경에 성공하신 분들이나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직종 변경 성공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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