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애쓰는 척하는 겁니까? 그 가식적인 제스처로 무엇을 증명하고 싶은 건가요? 화살이 올까 무서워서, 아니면 나중에 욕먹기 싫어서 하는 변명입니까? 착한 척 자기 안위 챙기는 동안, 현장에서 성실하게 구멍 메우는 직원들 안 보이죠? 당신 연봉 나눠 주고 싶은 그 착실한 사람들이 이 망가진 버스 굴리려고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 알긴 합니까? 당신 결정들이 결과적으로 아무 일 안 하는 무임승차자들 해외여행 시켜주고 힐링시켜 주는 꼴입니다. 그럼 묵묵히 버스 운전하고 엔진 고치는 직원들은 당신 봉입니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십시오. 본인도 그저 아무 일 안 하고 잘 다니고 싶어서 그런 결정 하는 거라면 내려놓으세요. 제스처 그만하고, 직시하십시오.
운전대 잡은 사람 따로, 무임승차 힐링 여행 가는 사람 따로입니까?
05월 08일 | 조회수 346
기
기절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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