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아침 지하철. 송도행 열차를 기다린다 항상 같은 시간 첫 차를 타기 위해 환승이 쉽도로 같은 출입구. 지하철을 이용한지 3개월 익숙할래야 할 수 없는 퀴퀴함과 진한 세제의 향이 섞인 냄새가 공기 흐름에 같이 실려온다 아침마다 그를 보며 변하지 않는 냄새. 5월이지만 패딩에 때가 낀 청바지. 떡진 머리... 항상 보고있지만 우울한 표정... 이제 그가 없는 공간에 그가 풍기던 세제 향만 맡아도 그가 떠오른다 점심시간 김치찌개 냄새만 맡아도 어릴적 어머니가 차려주시 던 김치찌개를 떠올리듯? 아니다 나는 그냥 파블로프의 개가 아닐지. 미치겠다 그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살려주세요 그가 이 글을 보고 쫌! 씻고 다니고 계절에 맞게 착장 하기를 바래본다
아침마다 마주치는 이의 냄새
05월 07일 | 조회수 1,084
런
런보이런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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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선물은쪽쇠가될듯
5일 전
혹시 여자라면 일부러~~
혹시 여자라면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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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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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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