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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금융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ㅎㅎ 막판에 장이 밀리면서 지금은 10억 쪼금 밑으로 내려오긴 했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찍먹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주식으로 돈 번거 함부로 자랑하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익명을 빌려 여기서라도 소소하게 자랑해 봅니다 ㅎㅎ 2019년1월 처음 주식계좌를 만들면서 투자를 시작했고 이제 8년차가 됐네요. 그동안 코로나 폭락장도 겪고 V자 반등도 겪어보고 금리인상기에 두들겨 맞아보기도 하고.. 투자경력이 저보다 높으신 분들 앞에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나름 많은 일을 겪은거 같습니다 주식투자하면서 흔들릴 때마다 유튜브나 기사 보면서 많은 투자고수들의 조언을 참고했는데요. '시장을 떠나선 안된다' '타이밍을 보지 마라' '주식은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등등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얘기들이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다 맞는 말인거 같네요. 제가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닌데 그저 시장을 믿고 기다려 온게 좋은 결과로 나타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저 성과는 제 실력으로 이룬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하고도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월급 대부분을 저축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 시드가 어느정도 마련된 상태에서 마침 반도체 빅사이클을 맞았고, 그때 마침 제가 주식을 갖고 있었다는게 참 여러모로 운이 좋았네요 ㅎㅎ 주식 처음 시작하면서 투자했던 삼전을 안 팔고 갖고 있던 것도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사실 수십, 수백억 자산가들에 비하면 10억은 진짜 소소한 금액일 수 있습니다. 전 부동산도, 차도 없고 저게 제 전재산이거든요. 이번 상승장에 저보다 더 큰 돈을 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럼에도 10억은 제게 참 의미있는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10억을 달성하면 파이어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기 때문이죠. 10억이면 지방에 3억짜리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7억으로 연 5~6% 배당만 받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0억은 너무 막연하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 생각했기에 파이어는 그냥 기분좋은 상상에만 그쳤는데 막상 10억을 달성하고 나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묘하더라고요.. 평소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사표쓰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진짜 그만둘까 생각하니 선뜻 나서지지 않네요. 나름 정든 회사이기도 하고 가끔씩 일에 보람을 느낄때도 있고... 퇴사에도 용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아무래도 회사는 당분간 다녀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10억이 있는데도 제 삶은 크게 달라지진 않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먹던거 먹고 가끔씩 치킨 시켜먹고 쉬는 날엔 유튜브만 보고... 그냥 이전보다 마음이 좀 든든해지는 정도? 물론 그것만으로도 힘든 삶을 버티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 힘들때 한번씩 계좌 열어보면 기분이가 좋더라고요 ㅋㅋ 제가 뭔갈 기념하거나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오늘은 기록이라도 남겨야 할 거 같아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모두 성투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개4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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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우울증
대기업 30년차 부서장으로 이제 6개월만 있으면 퇴직입니다. 지난 세월 정말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도 착하게 자라고, 서울에 자가(강남 아님)있으면 됐지. 라고 스스로 토닥여도 마음 한켠 공허합니다. 어느틈엔가 벌어진 배우자와의 거리는 이제 큰 강이 되었고 그게 전혀 슬프지 않은 자신에게 놀랍니다. 태어나서 내가 잘 살기는 한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라고. 남은 인생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밀린 책도 읽다보면 또 길이 보이겠지요. 중년에도 꿈을 꾸고 비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맥주조아
억대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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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스테이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대리 말~과장 초급 정도의 직급입니다. 현재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누구나 알 만한 네임밸류를 가진 중견~대기업입니다. 다만 내부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임원들의 갑질과 정치 싸움이 심한 편이고 특정 라인만 챙기며 그렇지 않은 직원들은 소외시키거나 업무에서 배제하며 강제로 퇴사를 유도하는 등의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합니다. 또한 현재 회사에 계속 남아 있더라도 개인적인 커리어 성장이나 전문성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반면, 네임밸류가 있다는 점과 일정 수준 이상의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지급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 자체의 안정성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아는분을 통해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안받은 회사는 재직중인 곳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은 중소기업이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인센티브는 현재보다 불확실한 편이지만, 계약 연봉은 현재 원천징수 기준으로 약 20% 정도 인상된 조건으로 협의가 되었고 무엇보다 제가 평소 하고 싶었던 직무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총무 -> IT기획,운영) 현재 제 상황에서는 네임밸류와 안정성을 보고 현 회사에 남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연봉 상승과 직무 전환 기회를 고려해 이직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인총n년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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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마다 돌아이 한명씩...
이번 직장의 돌아이는 너무 열심히 하는 돌아이 입니다... 같이 들어온 동기인데 업무시간에 거의 화장실 한번을 안가고 앉아가주고 일만 합니다 근데 문제는 ㅋ 회사 시스템과 업무 특성상 팀이 일처리를 나눠서 해야한다는 점인데요 분장이 되어있지 않고 선착순입니다ㅋ 메일로 요청이 날아오면 그걸 팀원중에 한명이 처리를 하고 자기가 처리했다고 남기는 방식이에요 근데 앉아가주고 화장실도 안가고 종일 내내 메일 꽂히는거 보면서 메일 꽂히자마자 1초안에 자기가 찜해놓고 일처리하니.. 다른 사람은 그사람이랑 똑같이 화장실도 안가고 메일만 보고 있는거 아닌이상 그 동료에게 뺏기기 쉬운 구조입니다.. 아.. 이 시스템이 너무 짜증나긴한데 한편으로는 일 걔가 다 하는거 같아서 좋은거 아니냐 생각하겠지만 자기 이름을 남기는거다보니 위에서볼땐 난 놀고 있는것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ㅋ 그렇다고 그동료에게 일 좀 천천히 하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일을 화장실도 안가고 매사 1초만에 선점하고 처리해버리는데.. 이거 뭐 일을 좀 쉬면서 적당히 하라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같이 메일함만 뚫어져라 보면서 속도경쟁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아무조치도 안하고 이대로가면 저만 일을 안하고 있는것처럼 보일것같고 참 여러모로 애매합니다 회사의 대표도 그 동료에게 놀면서일하라고, 오래 일해야하지 않겠냐 길게 갈 생각을 해야되지 않겠냐고 할 정도입니다..ㅋ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까요?
stormm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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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 했습니다.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저희도 권태도 있었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혼이라는 게 결국 서로의 책임과 동지애로 버티고 함께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배우자는 집안에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가족 문제까지 늘 본인이 떠안는 분위기였고, 그 부담은 결국 저희 부부의 삶에도 계속 영향을 줬습니다. 동생 내외는 아이가 있고, 자영업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빠져나가는데, 저희는 둘 다 직장에 다니고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경제적 부담을 맏아들에게 기대하다보니 저와는 집 대출 이자도 반씩 냈고, 생활비나 생필품, 반려동물 케어 비용, 산책, 여행 숙박, 각종 돌봄은 대부분 제가 챙겼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언젠가는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우리 가정이 우선순위가 되겠지.” 그런 막연한 기대 하나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축하받아야 할 특별한 날이 있었습니다. 전 배우자는 회사 일 때문에 오지 못했고, 저는 제 가족들과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통화를 했고, 그는 일본 거래처와 회식 중이라며 그래도 일찍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그날의 마지막 평범한 대화였습니다. 그는 다음 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다 되어서야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그런 일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블랙아웃이 왔다, 벤치에서 잠들었다, 약을 잘못 먹은 것 같다며 설명했지만 이상하게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알게 된 건, 그날 함께 있었던 관계사 일본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부를 묻는 정도였지만, 곧 매일 연락이 이어졌고 감정적으로 깊어지는 내용들이 보였습니다. 제가 정확히 다 안다고 말하지는 않고 에둘러 이야기하자, 그는 오히려 억울하다는 듯이 화를 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태도에 제가 “이럴 거면 이혼하자”고 했더니, 그는 망설임 없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많은 것이 무너졌습니다. 더 괴로웠던 건, 상대 여성에게는 마치 우리 부부가 오래전부터 정리 중이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에 대한 마음도 없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본인들의 관계를 정당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저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투명인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삿짐을 싸서 나가기로 한 날, 그는 그 여자를 만나러 일본에 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확인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아무런 사과도, 설명도 아닌 침묵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났고, 저는 지금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차라리 화를 내고 싸우고 뒤집어엎기라도 하지 그랬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가치도, 그럴 에너지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배신감에 그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도 않았고, 더 이상 제 감정을 그 사람에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머리로는 압니다. 잘 헤어진 거라고. 오히려 이제라도 끝난 게 다행이라고. 그런데도 가끔씩 울컥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배신한 사람들은 자기들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왜 피해자인 제가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살던 집도 제가 발품 팔아 마련했고, 그 사람이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제가 함께 만들어줬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들도 두고 나와야 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그 집이 더 익숙하고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해서, 저까지 흔들리는 상황에 데리고 나오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 선택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저는 제가 지키고 가꿔온 많은 것들을 두고 나온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분명 피해자인데, 왜 제가 이렇게 무너지고 힘들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문득문득 올라오는 분노와 허무함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말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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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만 봐드리겠습니다
연애, 회사생활, 이직 등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 올해의 운세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우라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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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리스크실
다른 투자실들은 프론트고 운용규모가 크다보니 많은분들이 조금 희생?을 하면서도 커리어적으로 전주를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리스크관리 직무도 이런 대형 엘피에서 경험을 쌓으면 커리어적으로 많은 차이가 생길수 있는걸까요? 실제로 연금 내부에서 리스크실은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지요?
@국민연금공단
쿠라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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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부터 얼굴 가격
안녕하세요. 회식이후 귀가 하려는 상황에서 직장 임원으로부터 얼굴을 갑자기 한대 맞았네요. 술은 취해있었지만 인사불성은 서로 아니였고 술자리에서 다투거나 그러진 않고 , 애로사항을 얘기하라 해서 계속 참다가 인사발령이후 본부내 기존 분들이랑 갈등 이런부분을 얘기 했던거 같습니다. 귀가하려고 식당 밖으로 나왔고 지나가던 삐끼가 전단지포장되어있는 껌 몇개를 주길래 받았고, 술냄새 없애고자 제가 씹고 하나를 뜯어 임원분께 드릴려고 하는데 '너는 건방지게 껌을 씹어'라고 듣는 순간 한대를 아래턱에 맞았습니다. 핑돌고 너무 당황해서 얼어 붙은거 같습니다. 순간적이라 피할틈도 없었고, 뒷골이 너무 땡기고 두통이 너무 심해 집으로 귀가 하다가 응급실로 가서 ct촬영을 했습니다. 잠깐 눈부치고 지금 일어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폭행이라 신고도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아조씨1689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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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마지막 파티: 왜 모래성 한국은 무너지고 있는가
한 때 잘 되다가 전망이 쇠퇴하는 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경제 잔체가 활황이여 잘 된 것을 회사가 잘 해 잘 된 것으로 착각하고 내실에 신경 쓰지 않는다 -경영진이 경영에 집중하지 않고 딴 짓을 많이 한다 -우수 임직원들이 퇴사한다 -저질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돈을 빼내려 한다 -회사 자금이 이런 저런 이유로 외부로 빠져 나간다 이를 국가에 적용해 보면, -반도체 활황은 AI 사이클의 수혜로 한시적. 미국과 중국 반도체 산업 강화로 한국의 상대적 경쟁력은 빠르게 감소 예상. 공정에서는 핵심 반도체 장비사들은 유럽, 일본, 미국 회사들이고 설계 역량은 미국 인력들의 우수성과, 한국 인력들 채용해 가면 된다 -한국의 우수 인력들의 미국으로 이동이 가파르다. 사실상 미국 갈 능력되는 인력들은 다 가고, 가고 싶은데 못 가는 인력들만 한국에 남는다. 조기 유학 뿐 아니라, 한국 우수대학 나와 박사 유학 가고 미국에 취직해 정착 뿐 아니라, 이제 한국에서 대학 (중퇴) 졸업하고 창업하는 인력들도 우수 인력들은 한국에서 창업 안 하고, 미국으로 가서 창업한다 -직원들의 도덕적 부패, 영업이익 달라고 하며 적자시 손실 분담은 안 한다 -자본 유출이 심각하다. 기업들도 투자는 미국에 하고, 국민연금 등 기관들과 개인들도 미국에 투자한다. 반도체 등 수출 최대 호황에도 환율이 약세를 지속적 보이는 이유는 빠져 나가는 자본이 더 많기 때문이다 -관료들의 부패 부조리이다. 선관위 (=법조) 등 관료들의 부패 정도가 구한 말, 자유당 수준이다. 부정 선거라 하긴 그래도 부정 선거라 오해될 사례들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개혁 없는 통합과 실용은 국가 파탄이다. 기업과 비교하면 명확하다. 비리 저지른 임직원들을 통합과 실용이라 재기용해서 회사가 되나? 그러면 비리 안 하던 임직원들도 비리를 한다 또는 탈출한다 선한 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부터 민주진보정권들은 지난 30년 동안 통합과 실용을 외쳐 왔다. 그러는 동안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 최고 빈곤국, 연금 고갈 진행에 계엄이 발생했다. 양극화는 심해지고, 환율은 약해 졌다. 개혁 없는 통합과 실용은 반개혁 세력들의 수작일 뿐이다. 개혁으로 부조리 부패 세력을 척결한 후, 통합 실용이 있는 것이다. 이미 개혁 없이 통합 실용은 지난 30년 동안 3 차례 정권에서 실패함을 보여 줬다. 통합도 하고 실용도 해라, 단 개혁하며 같이 해라 축구 경기하는데 경기 규칙과 심판이 부패해서 특정 팀에 유리하게 하면서, 통합, 실용 외쳐 봐라 관객들 다 떠나고 선수들 다 떠닌다. 가장 우수 인력들이 다 떠나는데 국가가 될리가 없다. 일단 역겨운 불공정에 그런 것이다. 개혁은 다른 것 없다 불공정을 타파하자는 것이다. 선관위 기생충들을 처벌하고 그들이 도둑질한 세금을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생산적으로 창의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에게 돌아 가도록 하자는 것이다. 5.18 주범 자식 대사 임명하고선 스타벅스 아무리 비판해 봐라. 뒤에서 비웃고, 임기 지나갈수록 대 놓고 비웃는다. 연좌죄는 처벌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많은데 굳이 주범 자식에게 공직을 상으로 주는 건 5.18에 대 놓고 침 뱉은 것이다. 지금이라도 교체해야 한다. 사람은 많고 저런 임명은 결국 다시 쿠데타의 씨앗이 된다. 선거시 뭔가 거래를 했다면 공직이 아닌 다른 댓가로 거래를 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팔지만, 최저 지지율 5.7%를 기록했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은 설사 지더라도 역사에서 이길 것이다. 아래 연설에서 다음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고, 비록 그 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 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노무현 대통령(1946-2009) 대통령 출마 연설 https://youtu.be/-psoffhGKxQ?si=dSwNRzb6952jyz3F
@청와대
Matrix
쌍 따봉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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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에 이런 임원 있나요?
1. 입만 열면 자기 자랑. 사내 후배, 부하직원 뿐 아니라 사외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제가 20년 전에 그걸 한거거든요“, ”그거 내가 다 했잖아“, ”그거 내가 과장 때 구축한거야“ 심지어, ”우리 아버지가 뭐였어“, ”우리 장인이 우리 회사 임원이었잖아“ 등등 본인의 업적을 끊임없이 (과장) 과시하는 것도 모자라 60이 다된 나이에 부모, 친인척 자랑 2. 최고경영층, 사외 저명인사와의 친분 과시. 최고경영층들을 모두 형으로 지칭. “그 형이 나 승진시켜준거잖아“, ”걔 (최고위직 공무원) 가 내 친구 친구야. 우리 친구거든” 3. 부하직원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반말 기본 장착 후 이름 부르기. “누구야” 하고 이름을 반말로 부르는건 기본이고 메일에서도 반말로 호칭. “이건 ㅇㅇ 가 하는게 좋겠구나”, “금요일까지 해서 내렴” 등의 괴랄한 어투 사용 4. 타 회사 임직원 혹은 이해관계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분위기 띄우고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취지로, “언니, 아저씨, 오빠” 등의 단어 거침없이 사용. 타 회사 나이 어린 직원들에게도 반말 시전 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같이 다니기도 창피한데 이런 사람들이 회사마다 다들 있나요? 승진도 빠르고 꽤 높은 임원인데 전 솔직히 이 사람이랑 말을 섞는 자체도 너무 싫고 솔직히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고 계속 승진을 하는걸 보면 회사에 정내미가 떨어질 정도입니다. 물론 자기 윗사람들에게는 너무너무 살갑게 잘 대하죠. 같이 다른 회사 사람들을 만나기라도 할 때는 정말 제가 다 너무 창피하고 민망한데 막상 보면 주위 동료들은 좀 특이하다 생각하긴 해도 크게 개의치는 않는 것도 같아서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헷갈립니다. 문제는 1년 전부터 제 직속상사 임원으로 온지라 이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안 그러려고 노력도 하는데 티도 나는거 같구요. 이 정도는 어디든 있는데 제가 예민하고 맷집이 약한건지, 이 사람이 정도를 벗어난 이상한 사람이 맞는건지, 저도 직장생활 15년이 넘었고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겪었지만 정말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1. 이상한 놈 맞다. 2. 아니다. 그런 놈은 어디나 다 있다.
뉴요커7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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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만을 위한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직원들이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매일 주문한다는 작은 회사 대표 입니다. 근래 엔지니어들만을 위한 Networking 및 학술포럼, 미디어 Platform을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Platform이 구성되어 있지 않고, 공급사와 수요처의 Demamd에 맞추어져 생성된 생태계의 Commercial 기반의 Mix 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솔루션과 장비의 프로모션 이거나 인증 교육 요역서비스 판매른 위한 지식 전달이 주류를 이루는 경향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순수 엔지니어들의 기술, 지식 공유의 Platform 구성이 가능할까요? 이런 의구심을 갖고 이제 천천히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한국의 모든 엔지니어분들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날까지 모두 홧팅입니다.
따뜻한아아커피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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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아버지의 외도 및 상간녀 소송
안녕하세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 남자친구 집안의 속사정을 알게 되어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막막해 글을 올립니다. ​현재 남친 아버지는 한국에 계시고, 남친네 다른 가족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자식들 잘되라고 해외에 보내놓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오랜 기간 외도를 저지르고 계셨더라고요. 현재 어머님은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십니다. ​남자친구도 이 사실을 알고 본인 아버지에게 엄청난 환멸과 혐오를 느끼며 연을 끊고 싶어 합니다. 저에게 "이런 콩가루 집안인데 자기랑 결혼할 수 있겠냐, 나는 스스로도 괜찮은 집안인줄 알았는데 나도 최근에 알았다,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남친과 어머님이 너무 안쓰럽고 짠해서 같이 눈물이 나지만, 현실적으로 저도 마음이 너무 막막합니다. ​남친이 상처받은 가족들의 생계나 소송을 다 책임지는 '가족의 기둥'이 되는 상황이 솔직히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무엇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처럼,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친구를 제가 평생 아무 의심 없이 믿고 살 수 있을지 불안함이 엄습합니다. 외도 사실은 남자친구도 최근 알게되었습니다. ​ 하지만 결혼은 현실인데, 이 결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는 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난뎁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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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결과 대기 중 재공고
2차 면접 보고 2주 내로 연락준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그 2주 사이에 제가 지원했던 공고가 똑같이 새로 올라왔고 + 어제가 딱 2주 되는 날이었는데 결과연락도 없더라구요 ㅜㅜ 꼭 이직하고싶어서 가슴 졸이면서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도라에띵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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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대하는여자.
이혼후 약20년이 지난 어느날 친구 부인한테 전화가 왓다.. 자기가 잘 아는 친구가 잇는데 한번 만나볼 의향이 잇냐고.. 그래서 친구 부인이 소개한다는데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일단 만나봅시다 하고서 소개를 받은날부터 묘한 인연이 되어 약 6년이 지낫는데... 사귀면서 자꾸 거짓말을 하는것처럼 느껴 직접적으론 말을 못하고 간접적으로 말을 꺼내면 자꾸 화를 내면서 말을 못하게 하여 참고 참고 지냇는데 이번에도 거짓이 탄로나는 짓을 하면서도 나에게 되려 화를 내면서 대하는 여자를 더 만나야 할지 아님 또 다른 슬픔을 가슴에 안아야 할지 혼자서 고민을 할려니 머리가 아푸네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애들 엄마하고도 너무나 거짓말 하여 이혼을 햇담니다..ㅠㅠ
용머리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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