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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를 정리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31살 무난히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절친을 수지 라고 할게요. 길지만 봐주시고, 제가 문제라면 고쳐보겠습니다. 수지는 고등학교때부터 붙어다니던 친구에요, 서로 모르는게 없을정도였고 결혼도 1년차이로 비슷하게 했기때문에 통하는것도 많았습니다. 에피소드가 몇가지 있는데 이게 제마음에 담긴채 수지를 볼때마다 무겁고 선이 그어지는 느낌에 만나야하나 안보는게 나을까 고민하게됩니다. 그중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제가 먼저 결혼했습니다. 당시 수지도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있어서 부케를 받아줄수있는지, 혹은 가방순이를 해줄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안된다하더라구요. 엄마랑 남친 데리고 와야해서요 ㅎㅎ 그래서 알겠다 어쩔수없지 하고 다른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1년후 그친구가 결혼을 했어요, 당연하게 부탁하더군요... 결혼사진찍을때 하루내내 붙어서 아이폰스냅 찍어줬고 가방순이까지 해줬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고맙다는 말뿐 사례나 다음에 제가 힘들때 손을 내밀어주지 않더라구요 (장례식장에 와준다던지....) 근데 그것보다도 수지결혼식에 제남편과 제엄마 제동생 총출동해서 축하해줬는데 일이생겼습니다. 식이 끝나고 밥을 먹는데 저희가족 바로옆자리가 수지 남편 군대친구들이더라구요. 제가족들이 수지남편도 몇번봐서 서로 아는데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는 커녕 자기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데 가관이였습니다. 친구가 (야 너네엄마 진짜 예쁘시더라) 하니 수지 남편이 큰소리로 ( 야 ㅋ 우리엄마 얼굴 개빻았어) 하더군요. 제동생이 놀래서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쳐도 꿈쩍않고 그런 더러운 말을 하더랍니다. 그와중에 몇번을 자리에와도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없는 수지남편과 수지... 그래서 제가 수지를 굳이 데리고가서 저희가족 인사시켰습니다... 가장 친하다는 친구, 그리고 가족이 왔다면 본인의 부모 남편을 데리고와서 인사시켜도 모자랄판에 아무도 오지않아 제가 수지만 데리고와서 늦게라도 인사시키니 저희가족은 괜히왔다 라는 말만 뒤늦게 할뿐이였습니다. (차로 2시간거리 식장이였어요) 이런일들이 쌓여서 그런걸까요... 정이 떨어진건지 만나도 즐겁지가 않고 필요관계가 아니다보니 이젠 보고싶지가 않아집니다. 인간관계에서 선배분들, 저보다 앞서 길을 가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힘내라는말대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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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한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민까지는 아니고 그냥 말할데가 없어서 넋두리 해봅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고 입사한지 2년 좀 안됐어요 일단 중소기도 하고 저희팀만 다른 지역에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사무실 인원이 한손에 꼽을만큼 극소수고요 같이 일하는 분들이 전부 아저씨(진짜 아빠뻘) 과 대표님 아드님(이분도 40대)밖에 없어요 처음에는 사수분이 일도 잘하시고 나름 성격도 잘맞아서 괜찮았는데 그분이 퇴사하시면서 더 더 저 혼자 고립된거 같아요 ㅠ 사수분 나가고 나니 젊은 여자애가 저뿐이라 온갖 잡일은 제몫이 됐습니다. 프린트 심부름부터 쓰레기 정리, 결제 영수증 관리, 비품 주문 등등 저 혼자 신경쓰고 저만 관리해요. 당연히 주 업무는 이게 아니고요 직급 차이가 너무 크고 중간관리자가 아예 사라진 상황이라 크고작은 어려움이 많긴한데 업무 자체는 적성에 잘맞고 재밌게 배우면서 할수 있는 일이라 그냥 제가 헤쳐나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연봉이나 위치, 회사 재정 등 다른 부분도 크게 단점은 없는 상황이라 당장 이직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하루종일 출근부터 퇴근까지 맘 편하게 대화 한마디 나눌 상대가 없다는게... 원래 말이 많은편도 아니고 뭐든 혼자 잘 하는편인데 이 생활이 반년을 넘어가니까 생각보다 힘드네요.맨날 본인들 얘기하기만 바쁘고(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저에 대한 관심이나 질문은 1도 없어요. 질문해도 기승전 자기 얘기. 차라리 매번 같은일을 반복적으로 하는거면 입 닫고 할텐데, 업무 특성상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들어오고 업무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나눠야 하는 일이라 말 안통하는 아저씨들밖에 없으니 답답할때가 많아요ㅠ 그나마 다행히 업무적으로는 존중 해주셔서 일방적으로 찍어눌리지 않고 제 의견도 많이 반영 해주십니다 밥도 좀 편하게 먹고 싶습니다. 법카로 한번에 결제를 하다보니 따로 먹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저도 음식 안가리고 다 잘 먹는 편이라 메뉴 결정권 없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건 그러려니 해요. 근데 가면 일단 눈치껏 수저,물컵 세팅부터 눈치껏 반찬리필 해와야되고 밥 먹으면서 본인 골프 얘기, 정치 토론, 저는 모르는 똑같은 레파토리의 20년전 옛날얘기 너무 지겹고요. 가끔은 애는 여자가 키워야지, 여자들은 어쩌고 남자는 어쩌고 이런 구시대적 얘기도 하시고(평소에 저한테는 이상한 말 하시지는 않음) 딱히 대답을 바라시진 않지만 그걸 들으면서 밥 먹는거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그 와중에 속도도 어찌나들 빠르신지 다 먹지도 못하고 일어나거나 국밥 먹다가 입천장 데인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ㅠㅠ 업무할때는 저도 할 말 하면서 하긴 하지만 그 외적으로 하루종일 제 자아가 그냥 없는 기분이에요. 여기 다니면서 점심 뭐 먹고 싶냐, 주말에 뭐하냐 흔한 말 한마디 들어본적 없네요 ㅎ 아마 그분들은 제가 이런 고충이 있다고 상상도 안하실거 같은데 전 직장이 또래들이 많은 곳이었어서 적응이 어려운건지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겠죠?
azaz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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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루팡들 관리 어떻게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임원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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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이탈리어어
안녕허세요~ 한국에서 거주 중인 이탈리아인 입니다~ 이탈이아어 회화/초급 수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여행, 취미, 업무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편하게 년락 주세요^^ 1:1 또는 소규모 수업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llllsk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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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녹음 빌런
회사에 작년 11월에 입사한 애가 있습니다 일머리가 없고, 숫자를 너무 틀려서 몇번 불러서 주의 주고 개선하라 했는데 다음날 똑같은 파일에 같은 오류를 고치지도 않고 보내는 정신없는 녀석이구요 저는 옆 팀 팀장이라 왠만함 그냥 두겠는데 그 팀서 만들어서 오는 로데이터로 울 팀 자료를 만드는거라 곤란한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그 녀석이 보내는 로데이터는 무시하고 우리팀에서 새로 작업을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안고쳐지니까) 한번은 그녀석이 또 비슷한 걸로 틀려와서 정신 좀 차리고 일하라고 그 팀 차장이 좀 혼냈더니 상시 녹음하고 인사팀에 직괴로 고발하겠다고 선언하고 현재 모든 상황을 녹음 중입니다 문제는 급기야 어제 나한테 오더니 제가 욕을 했다고 사과를 하라네요 녹음파일 막 찾으면서... 그 말 하러 왔을 때도 녹음 중이었습니다 녹음하는 애와는 할말없다고 자르고 나오는데 엘베에서, 회사 로비까지 따라 나와서 사과하라고 진상을 부렸습니다 일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얼마전에 그 녀석이 팀장 승인도 없이 1박2일 제주 봉사활동에 지원을 했더라구요. 선착순 신청이라 우리 사업부는 마감됐다는 메일이 5분도 안되서 회신이 왔길래 다들 놀래고 의아해하는 상황인데, 제가 담당 부서에 확인을 했더니 그 녀석이 신청을 했더라구요 해당 팀장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라요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다들 가고 싶은 거라 소속 팀장들한테 승인 받으려고 얘기 중이었는데 요 놈이 선신청 후용서할 요량으로 팀장 승인도 없이 먼저 신청을 한거죠. 다들 황당해서 일어나서 웅성웅성 하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옆 팀원을 혼낼 순 없으니 그 팀 팀장한테 얘기 좀 하랬습니다 불려가서 면담하고 혼났는데 그 녀석 말은 제가 자리에서 "아 씨 xxx (팀원이름)" 이렇게 욕을 했다네요. 뭐. 제가 그랬을것 같아요.. 황당해서 제 자리에서 그렇게 소리 냈을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그거 녹음해서 사과하라네요 제가 면전에 가서 욕한것도 아니고 전 나름 참고 그 팀 팀장한테 넘긴건데... 전 이제 사무실서 한마디도 못하겠어요 ㅠ ㅠ 암튼 직괴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거 무서워서 사무실에서 말도 못하고 애들한테 뭐 잘못 됐는지 가르치지도 못하겠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똑또르르띵
억대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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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부지 매각에 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전 수전 계약 및 건축인허가 완료된 데이터센터 부지 매각에 대하여 협업이 가능한 분의 조언 및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매일로 문의 주시면 감사드리며 관련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UJUPAP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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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데 집사야하나
월세 55 주고 있는데 집주인이 집판다고 1.3 부름 바로 아래층 1.1 인데 ㅎㅎ 비탈길에 나홀로 20세대 아파트? 임 회사근처 2.8 살까 고민중인데 이자 2.8 나오면 지금 55주는 이자랑 비슷한데 지방이라 집값 안오를꺼 같은데 매매가 맞을까. 애 둘이고 내년에 초딩되는거라 완전고민. 의견들 부탁해요 이사가면 혁신도시라 애키우는 환경은 좋아질듯.
QQQ5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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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이 잘못된걸까요?
저는 현재 2세 경영을 준비하고 있는 소기업 사장님의 아들이자 입사 8년차 직원입니다. 사장님이신 저희 아버지는 현장에 대해 두루 파악시키시려 기초가 되는 일부터 배우게 해주셨고, 현재는 회계/환경/인원관리/영업 전반에 두루 업무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경우에 따라선 보시기에 참 전문성 없는 역할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꽤 나이가 되셔서 이제는 점점 업무를 놓으시고 제게 일임하시려는 모양인데, 이맘때 경영승계 등을 걱정해야하는 제게 다른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주거래처인 모 대기업 영업 접대입니다. 물론 응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나 매달 술자리에 2차 요구에....정말 가정의 화목과 사업 안정적인 영유하는 것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는것인지 고민됩니다. 관련자인 어떤 분께선 함부로 만나는 형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수 없는 관계니 잘 응대함이 맞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론 결국 최종 책임에 가까운 이분이 2-3년만 있으면 나가 후임자와 10년이 차이난다는 상황이라면 굳이...매월 만나가면서 관계 유지를 해야하는가 싶기도 하고, 제 역량이 또는 생각이 물러 이런것인가 참 고민스럽습니다. 이런 글을 잘 쓰지 않는데 많은 분들의 고견이 필요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살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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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큐 정품 엔진오일 교환 금액(쏘렌토 26년식 디젤)
얼마전에 회사에서 업무용 차로 26년식 쏘렌토 디젤 2.2를 출고하고 첫 엔진오일을 갈게 되었습니다. 첫 교환이고, 보증수리시 정비관련 시비가 생길까 싶어 오토큐에서 기아정품오일로 교환했습니다. 근데 같은 오일인데도 오토큐 지점마다 가격차이가 크네요. A지점은 177,000원. B지점은 133,496원. B지점 기준으로 생각하면 A지점이 32% 비쌉니다. (약 43,000원차이) AI에게 물어보니 작업방식(석션작업 여부)이나 오일의 포장형태(벌크vs개별포장) 등의 차이가 있을거라네요. 저는 B지점으로 가서 갈았습니다. 어디가 낫다 보다는 이런 차이가 있다는걸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두 지점다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안드로메다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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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회사, 남는 직원 생각 안하고 나만 생각해서 하는거 맞나요..?
너무 바쁜시기에, 회사의 중요한 시기인 지금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강해요… 참고참고참아서 버티면 하겠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어차피 오래 못다닐 회사라는 노답 회사라서요.. 고민하는 이유는 연말까지 같이 힘내보자는 회사의 압박+착한 후배요ㅜㅜ 본인 살길 찾아서 가는게 인생이면 회사가 어떤 상황이든 지금 당장 그만두어도 되는 건가요?ㅜㅜ 나가면 바로 갈 수 있는 회사가 있다라는 가정 하에요!!
또잉또잉뚜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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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었는데
혹시 저랑 소개팅하실분 계실까요?! 저는 여자입니다. 책임감있고 의리있는 분!! 자기계발 좋아하시는분이면 좋을것같아요!!
우앙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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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비용이 아니라, 전략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주말 오후, 집 앞 도서관의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팬플루트 연주의 다듬지 않은 ‘날것의 소리’가 오래 남았습니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 가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성과는 치열함에서 나오지만, ‘다음 성과’는 상상력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상상력은 책상 앞이 아니라, 잠시 책상에서 멀어졌을 때 찾아옵니다. 실행은 이미 있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일이고, 상상은 아직 없는 목표를 그리는 일입니다. 속도는 오늘을 지키지만, 방향은 내일을 만듭니다. 리더가 팀에게 쉼을 허락한다는 것은 생산성을 늦추는 일이 아니라, 다음 아이디어가 자랄 토양을 만드는 일입니다. 이번 주말, 잠깐 일에서 멀어져 보시길 권합니다. 가장 좋은 전략은 종종 그 여백에서 태어납니다. 박수기 · 상생랩스 대표
@한국발명진흥회
신의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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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 문의드립니다아!!
처음 글 써보는 내용이 이런 글일줄은 몰랐지만..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인데 건조기를 돌린 후 옷들이 대부분 부위는 괜찮으나 소매 끝단 또는 바지 밑단.. 두 부분이 엄청나게 꼬깃꼬깃 구겨져서 완료가 되더라구용... 그래서.. 선배님들은 저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구김방지모드.. 도 저기는 안되더라구용..ㅜ 집에 다리미라도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시는건가요..?! 다림질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을지..ㅎ 추천 부탁드립니다!-!
쏭쏭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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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보고 싫다던 소개팅녀의 마음을 바꿨습니다
소개팅녀가 친구 과후배입니다ㅋㅋㅋ 소개팅하고 싶다고 했더니 친구가 꼭 만나보라고 한 분이었습니다. 소올~직히 사진 보자마자 이런 분이 왜 나랑 소개팅을 함 싶을 정도로 예쁜 분이라 친구한테 이분이 진짜 나랑 소개팅을 하겠다고 함? 오케이를 했다고? 하니까 넌 내 친구니까 무조건 되지ㅋㅋㅋ 이러더라고요. 음 이상하게 친구가 워낙 마당발이라 걍 스쳐가는 인연이 될 것 같다 큰 기대는 안 됐어요. 그리고 금밤 어제! 소개팅녀는 40분 지각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5분만 늦는다는 게 10분이 되고 10분이 30분이 되고 40분이 되고ㅋㅋ 걍 근처 서점에서 책이나 읽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별 생각 없었어요. 그래~ 늦으시는구나~ 배고프다~ 막상 만나서는 야근하느라 늦고 피곤한지 리액션도 거의 없어서 제가 많이 떠들었습니다. 지쳐 보여서 알아서 주문 도와드리고 챙겨드리고 회사 얘기 물어봐 드리고 좋아할만한 아이돌이나 화장품 얘기로 화제 틀고 잘 들어가시라 하고. 뭐 일반적인 소개팅이었어요. 그리고 방금 아침에 친구한테 연락왔습니다. 어떻게 한 거냐 걔가 너한테 꽂힌 것 같다 여태까지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바로 다음 말이 소개팅녀가 처음에 사진만 보고는 싫다고 하다가 선배 부탁만 아니면 이 소개팅 안 나갔을 거다 했었대요ㅋㅋㅋ여기서 잠깐 고민했습니다. 이거 기분 나빠해야 하나 좋아해야 하나. 근데 또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ㅋㅋㅋㅋ직접 만나고 나서 마음에 들었다는 건 어쨌거나 제가 매력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기분 좋네요 어디 소리지르고 싶은데 세상 조용하네요. 자랑합니다!!!!!!!!!! 저 매력있어요 여러분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즐주~
mminion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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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식투자자를위한글(리밸런싱)>
수익률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균형’입니다. 영화 <베스트키드>에서 미야기 스승은 공격 기술부터 배우고 싶어 하는 대니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균형을 먼저 배워. 균형이 핵심이야.”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특정 종목에 위험이 과도하게 쏠릴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리밸런싱(Rebalancing)**입니다. 목표 비중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를 다시 조정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유지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공격형·방어형 주식에 각각 5000만원씩 투자한 가상의 사례를 통해, 리밸런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봤습니다. 물론 리밸런싱이 항상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오히려 수익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아가느냐뿐 아니라, 흔들릴 때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https://naver.me/xdMaHDBV #리밸런싱 #포트폴리오관리 #위험관리 #주식투자 #초보투자자 #투자원칙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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