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멤버를 보다보니 인생 선배님들, 현자 분들이 꽤 계시다고 느끼다 보니 여기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30대 후반인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자격지심 덩어리가 된것 같아 순간순간 제 스스로가 너무 찌질하다고 느낍니다. 어려서 공부 잘한다고 똑똑하다 똘똘하다 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사실 저는 그렇게 수재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노력형 인간도 성실한 인간도 아닌데 그저 몇번 운이 좋았던 사람인데 이제 그 운마저 없는거 같네요 20대 후반 취업 후 자격지심이 생긴거 같아요 남들과 자꾸 비교를 하면서요 누구는 초고속 승진을 했다더라 누구는 이번에 인센을 얼마 받았다더라 누구는 이직 후 잘 나가더라 누구는 결혼 후 인생 폈다더라 누구는 부모님한테 어떤 도움을 받았다더라 누구는 집값이 얼마가 뛰었다, 주식으로 재미 좀 봤다더라 등 좀 더 어릴땐 그냥 부럽다 라는 감정으로 가볍게 넘겼던 것들이 점점 세월을 맞아가며 타인의 성공에, 그게 설령 운이라 할지라도 진심 담긴 축하보다 마음속 깊이 질투를 머금게 되고 자격지심이 커지게 됩니다. 스스로 찌질하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나라는 인간은 안그랬는데 왜 이렇게 변하는걸까 여기서 더는 이렇게 찌질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감정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지 아직 우매하여 정신차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혹은 해야 하는것들이 있다면 조언 한 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자격지심 덩어리에게 추천해줄만한게 있을까요?
05월 03일 | 조회수 179
f
forBe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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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05월 03일
자존감이 높으면 잘나가거나 부자들 사이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인 것을 잘알고 있으니까요. 이 정도가 되어야 부럽지도 않고, 그래야 진심어린 축하가 가능하죠. 하지만 대부분 이거 안됩니다. 그러니 차선책은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죠.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보세요. 모두가 자신의 찌질함과 싸우는 이야기거든요. 느끼는게 있을 거예요.
자존감이 높으면 잘나가거나 부자들 사이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인 것을 잘알고 있으니까요. 이 정도가 되어야 부럽지도 않고, 그래야 진심어린 축하가 가능하죠. 하지만 대부분 이거 안됩니다. 그러니 차선책은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죠.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보세요. 모두가 자신의 찌질함과 싸우는 이야기거든요. 느끼는게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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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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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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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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