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어쩌다 영업 스토리 : 면접에서 직무 바뀐 썰]

04월 29일 |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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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모두싸인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처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 앞으로 저의 파란만장한 직무 스토리와 업무 꿀팁(?)을 종종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어쩌다 영업 직무를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건축학과를 나와서 제가 영업을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첫 직장도 치밀하게 계획해서 간것은 아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던 중 ‘노스펙 역량검사’를 처음 알게되어 어떤 시스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지원을 했습니다. 운 좋게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당시 지원 직무는 '기술 기획 및 지원'이었습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면접에서 정말... 필터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면접관 : “친구들이 평소에 부르는 별명이 있나요?” 나 : “ 별명은 따로 없는데 넌 진짜 난년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 라는 생각이 드시죠? 네 정말 저렇게 답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저는 면접 경험이 없어서..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ㅎㅎ…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면접이 끝나자마자 10분도 안돼서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자 : “혹시..직무를 변경해서 면접을 다시 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나 : “그럼 저는 이번에 지원한 직무는 떨어진건가요?” 담당자 : “그건 아니지만 대표님께서 조금 더 맞는 직무로 한번 더 면접을 진행하자고 하셔서요” 나 : “ 아..무슨 직무인가요?” 담당자 : “ 영업 직무 입니다!” 이때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 거절하면 떨어진다…바로 수락하고 2일 뒤 한번 더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결과는 합격!! 하지만 무슨 직무인지는 입사하고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입사 후 직무 결과는..예상대로 영업 직무! 근데 제가 합류하는 팀에 4년 만에 뽑힌 여성 영업사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성별에 대해 차별이나 편견을 가진적은 없지만 부서 내 유일한 여성 영업사원으로서 겪은 웃긴(?) 썰들이 참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겪은 웃긴 썰들과 '알고 보니 영업이 천직?!'에 대한 이야기를 차차 풀어볼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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