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는 8개월 만났습니다. 결혼 이야기도 했고 서로 말하는거에 이해하고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근데 사고가 났습니다. 여자친구와 스케이트를 타다가 제가 넘어져서 다리가 골절되어 119에 실려 근처 병원으로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오시기전까지 여자친구가 케어해줬고 어머님께 인수인계 하고 내일온다고 했습니다. 헌데 어머님이 오시고 어머님은 제가 누어있는 모습을 보고 몹시 흥분하셔서 저와 여자친구를 싸잡아 나이가 몇살인데 이러고 넘어 져서 다쳐가지고 수술한다고 하냐하면서 자리가 엄청 무안해졌습니다. 어머님과 여자친구는 처음 보는자리였고 그런상황이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도 어쩔줄몰라했구요 저는 어머니에게 이미 일어나버린 일이다 여자친구를 보내고 나랑이야기하자라고 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는 제가 적극적으로 방어해주지못한점에 서운함을 넘어서 화가났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때 발이 부러진상황에서 진통제 맞고 아픔을 참고 여자친구에게는 웃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별거아니다 나는 괜찮다 이런느낌으로 그리고나서 보냈는데, 어머니가 배웅도 안하시더라구요, 집에가는 여자친구에게 톡으로 어머님이 너무 당황해서 여자친구를 못챙겼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볼때는 웃으면서 보자고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톡을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마무리가 된 느낌같았습니다. 저는 이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서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리며 방문안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가야하는데 3교대라 가기힘들다식으로 보내서, 시간될때 오라고했습니다. 그렇게 2주 뭔가 서먹서먹하게 되었습니다. 퇴원하고 저는 섭섭한 마음에 2주동안 한번을 안올 수 있냐.. 난 너에게 무엇이냐 서운하다고 털어났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어머님이 24시간 붙어있는데 어떻게 가냐 그때 안좋게 헤어졌는데 자기가 어떻게 가냐 오라고 할 염치가 있냐라고 묻더라구요.. 저는 우리엄마가 잘 한거 하나도 없다. 부모입장으로써 한번만 이해해달라 나도 부모님과 싸웠다. 그때 엄마와 진짜 싸웠어요... 엄마는 다쳐서 속상하다그러고 저는 여자친구가 날 민게 아니고 놀다가 혼자 다친건데 그 애가 뭔잘못이냐 그러지말라 이러면 엄마 안본다 이런소리를 하고 병원에서 싸웠죠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내가 오해했다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었구나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곧 여자친구에 생일이여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 다음엔 꼭 챙겨주겠다 옷을 인터넷에서 원하는거 주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퇴원하고 그녀가 제 차키를 가지고있어서 집으로 오게되었고 집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보고싶었다 등등 안고 보냈습니다 좀 걸어다니게 되면 피크닉 가자등.. 그 이후 3일이 지나고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의미없는 시간 아깝게 그만하자고...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호감으로 만나서 쌓이고 있는와중에 더 안커지고있었는데 이번 병원사건으로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아깝게 그만하자는 말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8개월동안 만나면서 성격 등 스킨쉽을 하고 이게 아무의미 없는 시간이였으며 해결이 아닌 헤어지자고하자는게 좋아하는척 연기를 한거냐고 저는 따지고 서로를 이해못하면서 격해지다가 저는 이미 마음뜬 사람에게 아무리 말을 해보고 설뜩하려해봤자 안통한다는걸 알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에게 좋아한다 보고싶다 사랑한다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만했지 저는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전화도 톡도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는 주변사람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저희집과 저는 이미 이상한사람이 되어있었겠죠... 8개월을 만나면서 저랑 해결하려고하는게 아닌 다른사람 자기혼자 결정하고 몸과 마음이 제일 지친상황에 전화로 서로시간아깝게 그만하자고하다니... 만나서 이야기하려했지만 오빠는 못걷고 자기는 바쁘고.. 그 잠깐 와서 만나줄 시간이 없는지.. 이미 마음뜬 사람은 정말 차갑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인가요? 주선자에게는 이미 저희집과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이말저말 안하고싶어 그냥 주선자에게는 성격차로 헤어졌다고 했거든요
잘못한건 알지만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04월 29일 | 조회수 380
미
미래가걱정돼
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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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지
지니112
2시간 전
선생님 정말 모르시는걸까요?
어떤 부모가 다큰 성인한테 자기 애 다쳣다고 무안줍니까 키즈까페도 아니고
근데 끝까지 어머니의 마음은 이런거엿을가야 나도싸웟어 나도 엄마 이해안돼 의 태도셧자나요..
그리고 엄마가 계신 병원을 여자칰구가 안온게 서운하고 본인 감정만 앞세우기 바쁘시자나요
이것만 봣을때는 선생님을 믿고 연애를 이어가거나 결혼하기 어려울거같습니다
선생님 정말 모르시는걸까요?
어떤 부모가 다큰 성인한테 자기 애 다쳣다고 무안줍니까 키즈까페도 아니고
근데 끝까지 어머니의 마음은 이런거엿을가야 나도싸웟어 나도 엄마 이해안돼 의 태도셧자나요..
그리고 엄마가 계신 병원을 여자칰구가 안온게 서운하고 본인 감정만 앞세우기 바쁘시자나요
이것만 봣을때는 선생님을 믿고 연애를 이어가거나 결혼하기 어려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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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
미래가걱정돼
작성자
2시간 전
조언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좀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좀더 어른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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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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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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