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기합성쪽 RND직군에 근무중인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최근 앞으로 진로 관련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 써봅니다. 석사부터 지금까지 연구를 6년째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일을 하는게 너무 재미없고 힘이 드네요. 최근 이직을 해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연구가 저와 맞지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런 상황에 우연한 기회로 주변 지인이 학원 선생을 같이 해볼래 제안을 줬습니다. 해당 지역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라 수업도 많고 돈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해보지도 않은 학원 선생 자리를 얼마 안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석사학위를 버리고 가는게 맞냐라는 생각과 일하는게 이렇게 안맞고 재미없는데 다른 길을 빨리 찾아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둘 다 들어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을때 따라오는 고충들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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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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