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ㅎㅎ 중소기업에서 SCM 부문 팀장을 맡고 있고, 처우 문제 때문에 이곳저곳 면접을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취직의 문이라는게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몇 군데 보고 있는데, 서류도 1차도 크게 문제없이 보고 있는데, 결국에는 최종에서 문제가 되네요 솔직히 실력이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면접볼 때 제 경험과 수행 직무가 어디서 빠진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지금 회사에서는 발 넓게 일을 하고 있는지라 두루두루 잘 일을 알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면접관으로써의 제가 느끼는 어느 정도 됐다는 느낌들은 면접에서 항상 느끼거든요 다만 거절 메세지는 '핏이 맞지 않는다' 혹은 우리가 원하는 포지션보다 경험이 많다 등의 이야기로 끝맺습니다. 이런 메세지 줄거면 빨리라도 주지 몇주씩 기다리게 하는 건 또 뭐람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알고 있습니다. 사람 뽑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것도 알고 있고, 딱히 문제가 없어도 탈락될 수 있다는 걸요. 그리고 제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팀장 주제에 왜 다른 조직의 과-차장을 노리고 있는가도 그럴 수 있겠고, 나이가 그럴 수도 있고, 뭐 제가 생각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요. 퇴사 통보 날리려고 옷까지 차려입고 나왔는데 오늘 행색이 무색해지는 하루네요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직 넋두리 입니다 :)
04월 28일 | 조회수 287
라
라비라레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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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3일 전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불합격의 이유는 무궁무진해서 해당 면접관 만이 알겠지만
느끼시는 바가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불합격인 이유를 알려주면 이해하고 넘어 갈텐데 말이죠.
처우가 괜찮은 곳은 이미 가득 차 있어서 자리가 안 날 것이고 구인을 원하는 곳은 그만큼 처우 감당이 안되니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겠습니까~ 계속 문을 두드리는 수 밖에...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불합격의 이유는 무궁무진해서 해당 면접관 만이 알겠지만
느끼시는 바가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불합격인 이유를 알려주면 이해하고 넘어 갈텐데 말이죠.
처우가 괜찮은 곳은 이미 가득 차 있어서 자리가 안 날 것이고 구인을 원하는 곳은 그만큼 처우 감당이 안되니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겠습니까~ 계속 문을 두드리는 수 밖에...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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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비라레
작성자
3일 전
감사합니다. 오늘 그 회사에서 공고나왔는데 파트장에서 슬그머니 담당자로 직급 낮춰서 재공고떴네요 (동일 연차) 썩 좋아보이는 행위는 아니라서 외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그 회사에서 공고나왔는데 파트장에서 슬그머니 담당자로 직급 낮춰서 재공고떴네요 (동일 연차) 썩 좋아보이는 행위는 아니라서 외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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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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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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