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분석가로 나누어진 5~10명 규모의 팀은 해체된다. AI가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속도가 팀원 간 메일을 주고받는 속도보다 빠르다. 2/ 엑셀, PPT, 디자인 툴을 안쓴다. 복잡한 함수를 짜는 대신, "지난달 성과 중 이탈률이 가장 높은 구간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해"라고 명령하면 끝난다. PPT 대신 AI로 만든 실제 광고 시안이나 랜딩 페이지를 눈앞에 바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다. 3/ 보고를 위한 보고, 다음 주 회의를 기약하는 관행은 사라진다. 데이터가 입력되는 즉시 AI가 답을 내놓고, 마케터는 그 자리에서 의사결정 내리면 된다. 4/ 마케팅 플랜, 운영계획 다 필요없다. 팀별 회의하고 기획안 승인 기다리는 동안 시장의 트렌드는 변한다. 우선 실행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데이터로 판단하면 된다. 관리직은 사라지고 실무하고 결정할 사람만 남는다. 5/ 시스템의 부품으로 머물며 남이 시키는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가장 먼저 교체될 대상이 되겠다는 선언과 같다. 마케터는 '노동력'이 아니라, AI와 자동화 툴을 엮어 사람 없이도 성과가 나오는 구조를 짜는 기획력에서 나온다. 결/ 앞으로 일 잘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없애는 사람이 된다.
ai 마케팅 직무변화
04월 28일 |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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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결국 '일을 없애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맺음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3번, 4번의 보고 및 결재 관행은 단기간에 사라지긴 어려울 것 같네요. 결재라인이라는건 사실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한 장치라서요.
결국 '일을 없애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맺음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3번, 4번의 보고 및 결재 관행은 단기간에 사라지긴 어려울 것 같네요. 결재라인이라는건 사실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서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한 장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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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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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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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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