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구석에서 코드 깎는 중학교 2학년 개발자입니다. 어제 작은 웹 게임 하나를 런칭했는데, 하루 만에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과 뼈아픈(?) 피드백을 동시에 받아 짧은 회고를 남겨봅니다. 1. "애니팡인 줄 알았는데 큐브네요?" 처음에는 흔한 3-Match 게임인 줄 알고 들어오셨다가, 줄 단위로 밀어서 맞추는 방식에 당황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그게 **"중독성 있다", "머리 쓰는 큐브 같다"**는 평으로 이어지면서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월급 루팡용'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2. 1시간 만에 버그 잡고 튜토리얼 배포 "리더보드가 안 나온다", "가이드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노트북 펴고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리더보드 오류: 실시간 패치 완료 손가락 커서 튜토리얼: 즉시 추가 완료 UX 오해: 인스트럭션 확인 시 리셋되는 줄 알았던 부분 가이드 개선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이 주시는 피드백이라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했고, **'속도가 곧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즉시 반영했습니다. 3. "이야, 중2가 대단하네" 가장 힘이 됐던 건 역시 응원의 한마디였습니다. "어플 있으면 바로 설치하겠다", "아이디어가 좋다"는 말씀들 덕분에 밤새 코딩해도 피곤한 줄 몰랐습니다. 4. 앞으로의 계획 (Backlog)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업데이트도 준비 중입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어려워지는 난이도 세분화 6개 이상 터뜨릴 때 터지는 특수 아이템 시스템 비전공 중학생의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지만, 10대가 직접 만드는 에듀테크 브랜드 WJedulab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심심하실 때 한 판 어떠신가요?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회고] 중2 개발자가 만든 게임, 출시 1일 만에 직장인 형님들께 털린(?) 후기
04월 27일 | 조회수 50
중
중2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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