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티내는 팀장 대응법

04월 26일 | 조회수 62
호방고구마

제목대로 팀장이 너무 기분나쁜 티를 행동으로 티내서 스트레스입니다. 그 기분나쁜 이유가 팀원이 잘못해서 실수해서가 아니라, 일이 잘 안되거나, 일이나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그대로 행동으로 너무 티를내는데요 예를 들어 사무실 출입시 문을 발로 꽝 찬다거나, 자리에서 핸드폰을 책상에 집어 던져서 큰 소리가 난다거나, 보고드릴 종이를 확 낚아챈다거나 등등 기분나쁜 티를 너무 많이 내는데, 팀원 입장에서도 물론 팀장이 책임져야하는 자리이고, 지금 비즈니스 상황도 좋지않은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건 이해는 합니다. 근데 이거를 어느정도까지 눈감아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기분나쁘면 야, 사소한걸로 시비걸기, 자기일 미루기 등 이미 몇번 대화로 이 부분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퇴사까지 말씀드렸다가 회유해서 다니고있는데 몇개월 지나니 다시 또 그 모습이 나오는것 같아서 팀원 입장에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하는건지, 그만둘 각오하고 똑같이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특히 본인보다 어리거나, 약한 사람들한테만 이런 행동이 너무 티나서 사실 기분이 불쾌하기도해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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