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좀 늦게 시작해서 이제 11 년차 정도되는 40 대 가장입니다. :) 10 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회사일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열심히 갈아넣어 일했던 것 같은데요. 작년에 이직한 지금의 회사. 어쩌디보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2-3 년 주기로 이직해 벌써 4번째 회사입니다. 갑작스런 이직이었지만, 가정을 위해 회사 적응은 잘 마쳤고, 팀 내 시니어로 인정도 받으며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 그 전과 비교해 업무 난이도도 높지 않고, 일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 무료한 근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전의 직장은 바쁘기도 하거니와, 일 자체에 공수가 많이 들어가니 배워가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러나, 현 직장은 단순반복 또는 메뉴얼잡 위주라 크게 도움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KPI를 위해 전 직장에서 했었던 방식으로 한 두개 정도 개선하면 박수받는 이 분위기…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즐거운 회사생활이지만, 우리 가정의 미래를 이런 달콤함에 맡길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재이직도 수 차례 고려해 봤습니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40 대에는 팀장직이나 하다못해 1명의 팀원이라도 있어야 될거같아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이직 횟수도 좀 걸리고요. 주변에서는 AI로 대체되는 마당에 회사에서 사업구상이나 하라며 배부른소리라 놀리지만, 당사자인 저는 물경력에 여기가 저의 묘 자리로 보여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선배님들의 지혜를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고민을 하게될 줄 몰랐습니다
04월 23일 | 조회수 126
둥
둥글둥글인생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무
무플방지위원회
14시간 전
제가 보기에도 이직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근속년수를 좀 늘리는게 좋아보여요. 물경력이 걱정되고 리더 경험도 필요하시다면, 지금의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서 사내에서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가 절감이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 등 좀 더 굵직한 전략 위주로요. 사내에서 인정 받고 계시니 지금이 적기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직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근속년수를 좀 늘리는게 좋아보여요. 물경력이 걱정되고 리더 경험도 필요하시다면, 지금의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서 사내에서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가 절감이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 등 좀 더 굵직한 전략 위주로요. 사내에서 인정 받고 계시니 지금이 적기일지도 모릅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