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 직장에서 따돌림과 밀어내기 대상이 되어서 짤리듯 퇴사당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표적이 되기전에 누군가가 그 표적이 되었다가 그 분이 그만두니 다음 표적은 저로 바뀌더라구요.. 그 분이 그만두기전에 저는 그 분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정치질을 하는 분들은 나보다 오래 일했음에도 주어진 일만 할뿐.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상사라는 분은 컴퓨터도 다룰줄 모르고, 서비스직임에도 손님과 언성을 높이며 싸우기도 하고..어떻게 그 직함을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저는 그 직장을 다니며, 업무메뉴얼부터 시작해서. 엑셀 자동화. VMD등 다양하게 회사에 기여를 했음에도 그 시선을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남성이 많은 곳에서도 일해봤고, 여성이 많은 곳에서도 일했었는데 특히 여성 비율이 많은 회사일수록 더 그런 것 같더라구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창피하게 생각합니다.. (남녀 갈라치기 할 마음은 없지만 있는 사실을 말할뿐입니다..오해마시길..) 편가르기, 앞에서는 그러려니 뒤에서는 잘난척한다고 욕하기, 정치질 등 도대체..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잘하는 사람을 잘한다 칭찬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왜 남 지적을 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칭찬을 많이 해주면 그 사람의 나쁜점도 커버가 될까 말까인데.. 잘하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보다는 잘난척한다. 왜저러냐. 나댄다. 이런 표현을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일을 해도 나쁘게만 보일텐데 말이죠..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좋게 좋게 지낼수는 없는걸까요? ㅜㅜ 왜 늘 누군가 타깃의 대상이 되어서 그 분이 상처를 받는걸 보며 즐기는걸까요... 제가 퇴사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구인공고가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면 누군가가 저처럼 표적이 되어서 그만둔게 아닐까 싶네요.. 이건 남녀노소 나이를 막론하고 어느 집단에서든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사회가 되었는지..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사내 정치질이란..
04월 23일 | 조회수 362
표
표적의대상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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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서하
1시간 전
보통 이런 시기와 모략은 해볼 만한 상대라고 느낄 때 발동하더라고요.
격차가 크지 않은 근소한 우위가 오히려 더 많은 공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업무 실력에서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격차가 벌어지면, 결국 포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의 우위는 오히려 드러내지 않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시기와 모략은 해볼 만한 상대라고 느낄 때 발동하더라고요.
격차가 크지 않은 근소한 우위가 오히려 더 많은 공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업무 실력에서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격차가 벌어지면, 결국 포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의 우위는 오히려 드러내지 않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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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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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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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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