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04월 22일 | 조회수 157
조언을주세요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일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취감을 느꼈고, 긍정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왔었는데 회의감이 드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꾸준히 잘 해내온만큼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는 느낌이 들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부당한 일이 있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제는 현타와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미끄러지는 이유가 있겠지, 분발해야지 생각해왔었는데 면담도 해보고 커리어도 정리해보니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자꾸 마음이 좁아지다보니 잘 맞지 않던 직장동료들의 단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같이 지내며 스트레스도 더 커지고, 이직을 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어쨌거나 그 전까지는 버텨야하니 제 마음을 좀 더 다독이고 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인터넷 서칭을 했을 때는 너무 많은 정보가 나와서, 관련하여 도움을 받으신 적이 있거나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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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같이히오스해요
    어제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길게 남겨봅니다. 1. 정신과랑 상담센터랑 다릅니다.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라고 표현-약으로 치료 상담센터-"00심리상담센터"라고 표현-상담만 가능. 2. 일단 상담센터 먼저 가고, 정신과 루트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백수 시절이 매우 길었습니다. 그냥 외주로 근근히 먹고 살아가서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가족의 상처되는 말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았습니다. 1회당 보통 10만원합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진행하고요. 당연히 상담센터마다 다르지만, 대게는 그렇더라고요. 상담을 3달 정도 받았을 때, 저한테 불안증 약을 먹어보라고 권유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에 갔습니다. 질문지 몇개 작성하고, 상담 3분하고 지금도 6개울째 우울증 + 불안증 약을 복용 중입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이러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많았는데, 지금은 업무할때도 실수해도 "괜찮겠지","고치면 되겠지 뭐."이러면서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강박증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네요. 3. 큰 곳이냐? 작은 곳이냐? 심리센터는 검증된 큰 곳으로 가시고, 정신과는 작은 곳도 가도 좋습니다.(큰 곳도 괜찮습니다.) 일단 심리센터 중에는 검증된 곳이 중요합니다. 검증된 곳이라고 해봤자, 간판 제대로 달고, 손님도 많은 곳으로 가면 됩니다. 가끔 "숨고"나 "당근"이런 곳에 상담해드린다고 하는데, 거기서 받아도 되지만, 정신학 적으로 보증된 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잘 되어있는 곳에 가서, 사람 많은 곳 가십시오. 그래야 상담할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슨 이상한 최면을 이용한 상담센터도 봤습니다. 정신과는 큰 병원이나, 동네 병원이나 차이가 없지만, 동네 병원가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동네병원이 더 잘봐줘요. 큰 곳은 대기하는데도 엄청 걸립니다. 근데 이야기는 잘 안들어줘요. 긴 글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심리상담센터가 있는데, 아마 광고라고 할 거 같아서 그냥 안 씁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길게 남겨봅니다. 1. 정신과랑 상담센터랑 다릅니다.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라고 표현-약으로 치료 상담센터-"00심리상담센터"라고 표현-상담만 가능. 2. 일단 상담센터 먼저 가고, 정신과 루트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백수 시절이 매우 길었습니다. 그냥 외주로 근근히 먹고 살아가서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가족의 상처되는 말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았습니다. 1회당 보통 10만원합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진행하고요. 당연히 상담센터마다 다르지만, 대게는 그렇더라고요. 상담을 3달 정도 받았을 때, 저한테 불안증 약을 먹어보라고 권유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에 갔습니다. 질문지 몇개 작성하고, 상담 3분하고 지금도 6개울째 우울증 + 불안증 약을 복용 중입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이러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많았는데, 지금은 업무할때도 실수해도 "괜찮겠지","고치면 되겠지 뭐."이러면서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강박증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네요. 3. 큰 곳이냐? 작은 곳이냐? 심리센터는 검증된 큰 곳으로 가시고, 정신과는 작은 곳도 가도 좋습니다.(큰 곳도 괜찮습니다.) 일단 심리센터 중에는 검증된 곳이 중요합니다. 검증된 곳이라고 해봤자, 간판 제대로 달고, 손님도 많은 곳으로 가면 됩니다. 가끔 "숨고"나 "당근"이런 곳에 상담해드린다고 하는데, 거기서 받아도 되지만, 정신학 적으로 보증된 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잘 되어있는 곳에 가서, 사람 많은 곳 가십시오. 그래야 상담할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슨 이상한 최면을 이용한 상담센터도 봤습니다. 정신과는 큰 병원이나, 동네 병원이나 차이가 없지만, 동네 병원가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동네병원이 더 잘봐줘요. 큰 곳은 대기하는데도 엄청 걸립니다. 근데 이야기는 잘 안들어줘요. 긴 글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심리상담센터가 있는데, 아마 광고라고 할 거 같아서 그냥 안 씁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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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할지 감도 잘 안왔었는데 조언해주신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길고 자세하게 답변 적어주셔서 감사하고, 어떻게 보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귀한 마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마음 편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할지 감도 잘 안왔었는데 조언해주신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길고 자세하게 답변 적어주셔서 감사하고, 어떻게 보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귀한 마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마음 편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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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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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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