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했더니 나보다 어린 선임이 불편하게 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나이로 서열을 만들지 않는 것. 직장에서는 나이가 아니라 역할과 위치가 먼저입니다. 상대가 나보다 어리다고 해서 말끝에 미세한 무시를 섞거나, 은연중에 선을 긋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게임은 꼬입니다. 그래서 저는 철저히 직급으로 불렀습니다. 같은 직급이면 선배라고 불렀고, 굳은일도 먼저 했습니다. 회의실 물을 채우고, 출력물을 정리하고, 수정사항을 먼저 반영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사수와의 관계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위의 관리자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누가 자존심 때문에 부딪히는지, 누가 굽힐 때 굽히는지, 누가 조직에서 마찰보다 작동을 우선하는지. 직장에서는 이기는 척하는 사람보다, 함께 일해도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먼저 살아남습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2화에서 정리한 생존 공식 중 하나입니다.
나보다 어린 선임이 불편할 때, 가장 먼저 할 일
04월 20일 | 조회수 936
이
이서하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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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7시간 전
공감 합니다.
저도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제가 늦게 들어 왔으므로 선배님이라 부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실제로 일도 잘했고요.
이후 서로 다른 길로 가면서 이제는 형, 동생으로 남았지만 저는 아직도 박사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호칭이라는 거 별거 아닌데 잘만 사용하면 서로의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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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제가 늦게 들어 왔으므로 선배님이라 부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실제로 일도 잘했고요.
이후 서로 다른 길로 가면서 이제는 형, 동생으로 남았지만 저는 아직도 박사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호칭이라는 거 별거 아닌데 잘만 사용하면 서로의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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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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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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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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