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전에는 아침 일어나는것 부터 숨이 막히고 출근준비하는데 몸이 무겁고 지하철을 타면 '오늘 잘 버틸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출근하면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왜 나만 이걸 하는지?' 등등 생각이 났고 이직의사를 밝혔을때 한 동료로부터 '이걸 버티네'라고 팀장이 얘기하는걸 전달들었고, 분명 이 얘기는 같은 팀원들또한 들었을텐데, 이들에게는 이러한 얘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그들의 가면이 너무나도 무섭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분야라 그간 느껴보지 못한 성취감을 다시 느낄수 있어 뭔가 살아난 느낌이 듭니다. 도망친 곳은 낙원이 없다라고 하지만 지금 저는 여기가 낙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전 직장으로부터 많은것들을 배웠고, 관리직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방법을 크게 배운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느라 고생이 많으시며, 미약하게나마 크게 위안이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마무리 해봅니다. 다들 건강히 직장생활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팀장은 빼고 ^^ㅎㅎ)
숨통이 트입니다 ㅠ
04월 16일 | 조회수 106
a
arch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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