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고민입니다. 저는 35살 남자이고 정부 연구소 중 한곳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애중이고, 상대는 4살 연하이고 예체능을 했지만 현재 직업은 뚜렷하게 없어요. 집안은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시간이 많으니 저와 시간을 보내길 많이 바라고, 결혼에 대해 얘기하지만 미래 본인 직업에 뭘 하겠다 아직 확신이 없어요.. 또 성격이 남자 같아 여성스러움이 조금 부족하고 잘 삐치고 대화에서도 제 일에 대해 말하면 이해 못하고.. 이런 관계로 결혼이 가능한가, 고민이 되네요..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1. 선배님들께선 결혼하실 때 어떤 부분을 많이 보시고 결혼을 결심했나요? 직업, 대화, 성격 등등.. 2. 그리고 미혼주의인 분들은 어떤 이유로 미혼주의를 결심하셨나요?(결혼에 대해 반반인 입장이라 질문 드려요..) 조언 부탁드려요!..
결혼 결심과 좋은 사람 기준
04월 15일 | 조회수 358
태
태극기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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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4일 전
이미 여러 가지 고민이 있으신데 굳이 결혼까지 생각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결혼은 정말 현실입니다. 실수 했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물론 이혼 후 재혼이 죄가 되는 세상은 아니지만...)
1. 기본적으로 직업이나 재산이나 외모나 이런 건 고려 하지 않았습니다. 좋으면 좋은 거고 안 좋아도 내가 커버 가능하다면 문제 없습니다. 성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받아 들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결혼 생활은 더 힘들어 집니다. 물론 대화도 잘 통하면 좋습니다. 근데 이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거든요.
결론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결점이라 생각하는 거 없이 잘 맞아야 합니다.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포함) 외적인 부분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무뎌집니다. 내면이 좋아야 진짜 좋은 배우자라 생각 합니다.
전 내적인 부분이 서로 잘 맞았고 그래서 결혼도 했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이미 여러 가지 고민이 있으신데 굳이 결혼까지 생각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결혼은 정말 현실입니다. 실수 했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물론 이혼 후 재혼이 죄가 되는 세상은 아니지만...)
1. 기본적으로 직업이나 재산이나 외모나 이런 건 고려 하지 않았습니다. 좋으면 좋은 거고 안 좋아도 내가 커버 가능하다면 문제 없습니다. 성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받아 들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결혼 생활은 더 힘들어 집니다. 물론 대화도 잘 통하면 좋습니다. 근데 이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거든요.
결론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결점이라 생각하는 거 없이 잘 맞아야 합니다.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포함) 외적인 부분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무뎌집니다. 내면이 좋아야 진짜 좋은 배우자라 생각 합니다.
전 내적인 부분이 서로 잘 맞았고 그래서 결혼도 했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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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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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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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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