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제 곧 헤어진지 1년즈음 되어 가네요 30살 먹고 처음 해본 연애였어요... 왜 그런 농담 있자나요 솔로기간 30년이면 마법을 부린다고.... ㅎㅎ 30살에 그 사람과 소개팅 하는데 이건 진짜 마법같은 일이더라구요... 그렇게 마법 혹은 기적처럼 만나기 시작해서 8년을 만나다 헤어져서 그런지 아직도 여파가 있네요.. 만날때 마다 참 좋은사람이다,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다, 함께 있는게 고맙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좋은사람 이었어요. 헤어지고도 원망이나 그사람에 대한 안좋은 감정은 하나 없고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만난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묻어두고 추억으로 간직하려 하는데 한번씩 감정이 뒤집어진다 해야 할까요? 때때로 막 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오늘 회사에서 양산을 선물받았는데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 사람 주면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는 줄 수도 없는데 ㅎㅎㅎ.... 그런 제 모습에 또 감정이 복잡해지고 답답해져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두서없고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써봐요
04월 15일 | 조회수 350
미
미련한못난이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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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생뭐없다젠장ㅎ
4일 전
어차피 다른 남자나 여자한케 안겨서 당신은 생각도 안할겁니다 ,
헤어지면 상대는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멘탈 회복에 좋아여 ㅎ
차피 다른 누군가 만나면 전ex는 아무것도 아는 기억으로 흘러갈겁니다
어차피 다른 남자나 여자한케 안겨서 당신은 생각도 안할겁니다 ,
헤어지면 상대는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멘탈 회복에 좋아여 ㅎ
차피 다른 누군가 만나면 전ex는 아무것도 아는 기억으로 흘러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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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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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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